훕스 라이프 아카데미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서를 쓰는 순간부터 여러분의 삶에 큰 변화가 찾아올 것입니다. 그 변화를 기쁜 마음으로 함께 맞이하길 바랄께요. 환영합니다 :)

저에게 훕스라이프아카데미는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고 강연을 들으며 훕라가 끝날때쯤에는 나 자신이 한층 더 성장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많은 것을 해내기가 조금은 버거운 때도 있었지만 활동을 마친 뒤에는 긍정적인 변화를 비롯해 정말 많은 것을 얻어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미래의 3기 여러분들도 훕라를 통해 좋은 경험을 쌓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

[필독!! - 당신이 훕스라이프아카데미 3기에 꼭 지원해야 하는 이유]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말미암아 바야흐로 인류는 100세 시대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은 '불확실성의 시대'이기도 합니다. 과거 절대적 기준이 되었던 가치들이 하나 둘씩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들이 우후죽순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사람들은 오히려 방황하거나, 편견과 혐오에 사로잡히거나, 무력함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개인에게 갑작스럽게 더 많은 자유가 주어졌지만, 정작 그 개인은 자유를 향유할 줄 아는 법을 모릅니다.
100세 시대에 따른 경제 환경의 변화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재벌 3세나 도깨비가 아닌 이상 죽을 때까지 일을 해야 하는 시대입니다. 이는 곧 끊임없이 공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고, 신세대를 방종맞고 이기적인 세대라고만 이해하는 '일부' 몰지각한 기성 세대를 생각해보세요.
그들을 흔히 '꼰대'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지금의 신세대가 기성 세대가 되었을 때 과연 '꼰대'라는 꼬리표에서 자유로울 수 있을까요? '꼰대'라는 종은 상대방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변화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합니다. 다시 말해 이들은 더 이상 공부하기를 멈춘 사람입니다. 우리는 꼰대라는 이 가없은 생명체가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에서 어떤 대우를 받을지 잘 알고 있습니다.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생명체가 도태되듯이,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꼰대들은 사회에서 도태될 것입니다. 더 심하게 표현하자면 '늙어서 빈털털이로 욕만 잔뜩 먹고 쓸쓸하게 죽을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이제 다음과 같은 질문들을 여러분에게 던지며 추천사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 여러분은 이 시대에 과연 어떤 삶을 살기를 원하십니까?
- 여러분은 나이가 들어도 변화를 받아들이며 유연하게 살 것입니까, 아니면 변화를 계속 거부한 채 살아있는 화석과 같이 살아가시겠습니까?
- 100세 시대, 불확실성의 시대, 평생 직장이 없는 이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기 위해서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독서를 하고, 다른 사람들과 책에 관한 생각을 공유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봉사활동을 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봉사활동은 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만 하는 위선적인 행위에 불과할까요?
- 당신은 불확실성의 시대에 대비하여, '원칙을 고수하나 유동적인' 삶의 시스템, 혹은 삶의 습관을 만들고 있나요?

지금까지 한국의 교육은 지식의 암기에 치중해 있었고, 이제는 생각하는 법도 중시하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생각을 조절하고 비우는 법은 여전히 등한시하고 있습니다. 제도화된 교육만으로는 개인의 자유와 행복을 보장할 수 없습니다. 지식에는 지혜가 따라야 합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지식 뿐만 아니라 지혜도 있습니다. '훕스라이프아카데미'를  통해서 지식과 지혜를 겸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또한 글로벌캠퍼스 학생이시라면, 교양 과목 중 이자연 교수님의 '붓다의 명상법', '동양고전을 통한 비즈니스 능력 개발'과 같은 명상 수업이나 문달콤 교수님의 요가 수업을 함께 병행하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작년 이맘때쯤 TRTL도서를 지원하준다는 조건에 끌려 지원했지만 얻어가는건 책들 뿐만 아니라 혼자라면 전혀 경험해보지 못했을 값진 추억들을 훕스라이프를 통해 얻게되었습니다. 매주 자신의 금요일 전체를 비워두어야 하는게 부담스러운 면도 있었지만 강연을 듣거나 문화체험을 하거나 스스로의 진로,봉사를 생각하는 시간으로 쓰였기 때문에 나중에 돌아보니 일주일 중 가장 알차게 보낸날이 되었습니다.
훕스라이프아카데미 2기를 수료하고 느낀점을 한줄로 표현하자면 '나와 세상이 닿는 면을 넓혀준 프로그램!'입니다.
책을통해, 강연을 통해, 문화체험을 통해 혼자서는 시도도 안했을 것들을 할 수 있게 이끌어주었고 이전에는 관심도 없고 몰랐던 부분들도 눈길이가게 만들어줬습니다.
(강연) 매주 강연 주제와 관련된 강연자님의 책을 읽고 온 후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가짐 아래는 2기때 랬던 강연의 일부입니다.
「적정심리학 : 당신이 옳다」 정혜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명수(영감자)
 
  무비토크 「크리스 조던의 <<알바트로스>> : 플라스틱 중독 사회 너머」  with 황혜림 (영화평론가, 영화수입배급사 ‘놀이하는’ 대표)

「2019년 기자로 사는 일 : 탐사보도는 어떻게 정의(正義)가 되는가」 박상규 기자, 김보경 기자 (진실탐사그룹 셜록)

(문화체험) 2기때 했던  문화체험의 일부입니다.
  클래식 easy II, 「체코(Dvorak)를 들으며 미국(W.Bolcom)을 걷다」 collaboration with 수림아트센터

「심청가」, 국립창극단 공연 단체 관람

「라벨과 스트라빈스키」 단체관람 - 국립현대무용단 / LG아트센터
        
회원 가입후 1기,2기때 진행된 더 많은 강연,문화체험들을 보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진로체험,봉사활동,습관만들기 프로젝트 등을 자세히 볼 수 있으니 환번 둘러봐 주세요!
3기 지원 꼭하시길 바랍니당!!

https://hufslifeacademy.com/bbs/board.php?bo_table=notice&wr_id=33&page=3

I said it. 'HUFS Life Academy'. What else?

이 공간과 프로그램이 특별한 것은 여러분께 답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저 질문하고 대답하고 생각하세요.
수 많은 연사님들의 강의, 50명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의 생각 속에서 저는 여러분들이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변화를 경험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경험만큼 사람을 성장하게 해주는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책이 값진 이유도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일들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HUFS Life Academy에서는 경험을 선물해줍니다. 단편적이고 일면적인 경험이 아니라, 특별하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줍니다.
이렇게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또한 함께하는 힘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목적을 잃은 팀플에 치여 상처받은 당신의 마음에, 함께하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행복한지 치유를 경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새로운 훕랑분들 환영합니다!

어떤 삶을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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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음에 답해가는데 훕스라이프 아카데미가 큰 도움이 될것이라 확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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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훕스라이프 아카데미에 지원할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던거 같습니다. 전공필수과목과 훕스라이프아카데미 일정이 겹쳐 정말 많이 고민했던거 같네요. 결론적으로는 훕스라이프아카데미를 선택했고 정말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지식보다는 지혜를 얻어갈 수 있는 것같습니다. 그래서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는 당신에게 적극 추천합니다.1

'획일화된 강의실을 벗어나'라는 문구에 꽂혀 신청서를 작성하던게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저에게 훕라는 인생을 주체적으로 살고자하는 열정을 해소하고 삶을 함께 살아갈 친구들을 얻는 과정이었습니다.
매주 앉아 강의를 듣는게 때로는 버겁기도 했지만 그만큼의 가치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 도대체 이게 뭐하는 활동이지? 이상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드실 수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프로그램인 만큼, 훕라 과정을 성실하게 이수하면 달라져 있는 자신을 발견하실 수도 있습니다. 일단 도전해 보세요!
훕라를 통해 금요일이 기대되고, 일주일이 기대되고, 앞으로 살아갈 무수한 날들이 가슴 떨리게 느껴지는 경험을 하시길 바랍니다!!
3기 훕랑들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여러 경험이 필요했던 작년이었네요.
'훕스라이프 아카데미'는 진로를 모르겠어서 일단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나'를 알아가고자 시작하였던 여러 대외활동 중 하나였어요.
결론적으로 갈팡질팡하던 저에게 너무나 적합했던 것 같아요.

훕스라이프 아케데미(이하 훕라)는 진로를 찾아준 것이 아닌, 스스로 진로를 찾아갈 수 있게끔 도와주었어요.
여러 강연과 이를 바탕으로 훕라 학우들과의 대화가 정말 큰 몫을 해주었어요.

진로를 찾기위해 시작한 훕라는 진로에 관련된 것 이외에도, 상상도 못할 다양한 경험을 시켜주었어요.
책의 필요성은 알고 있었지만, 책과 멀었던 저에게 책을 읽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준 것이 그 중에 제일 좋았던 경험 같네요.
또한 다양한 문화 활동도 인상 깊네요. 수림문화재단에서의 보았던 오케스트라, 처음 본 재즈 공연 등이 아직도 인상 깊어요.
전시회도 기억에 남네요. 창극이라는 것도 훕라에서 처음 보았네요.

대학생이 쉽게 누리지 못할 정말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았던 저번 학기입니다.
그저 우리 학교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원자격이 생긴다는 것 자체가 큰 영광인 것 같다는 생각까지 드네요.
열정적인 힘으로 엄청난 것들을 기획해주시는 교수님과 조교님들, 든든한 후원, 그리고 그 속에서의 경험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학우들..
지금 돌이켜보면 같이 훕라를 활동하였던 학우들에게 참 감사한 것 같아요.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좋은 자리에 가야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좋은 자리를 가기 위해서는 용기와 결단이 필요할 것 같네요.
그 용기에는 힘이 필요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원서 작성이 귀찮고, 조금은 버거워도 소중한 결단을 내려보시길..

오늘 훕스 라이프 아카데미 문자를 받고 오신 외대 동문 여러분!
상세히 모집 요강을 읽고 댓글까지 읽으셨는데 무엇을 망설이시나요?
훕라를 통해 삶이 전반적으로 크게 변할 것이고 이 과정을 마치시면 스스로도 흡족해 할 것입니다.
훕랑생이 된 다음 우리 조만간 깊은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어요.
저는 제 위치에서 여러분들을 응원하고 격려할게요. 제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하더라도 늘 여러분들의 도전을 사랑하고 존중할게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훕라와 함께한 한 학기는 제 대학생활 중 가장 뜻깊고 감사했던 한 학기였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어요.
매주 금요일에 진행되는 다양한 강연과 질의응답, 여러 친구들과의 생각 교류를 통해
여러가지를 배우고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독서, 진로설계, 문화체험, 습관프로젝트, 봉사활동으로 다채로운 한 학기를 보내고 소중한 인연을 쌓으면서
한 단계 성장한 저를 마주할 수 있었답니다.
이런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아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다는 마음으로 2기를 수료했었는데요.
여러분께도 이 귀중한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을 남겨봅니다.
매주 금요일에 함께한다는 것, 이 모든 활동을 학업과 병행한다는 것이 사실 쉽지만은 않지만,
그 힘듦 이상으로 여러분 삶에 좋은 영향을 줄 것임을 확신하기 때문에
훕라 3기가 되실 분들, 더 이상 주저하지 마시고 신청하세요!
훕스라이프 3기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9년에서 훕스라이프아카데미를 빼면 무엇이 남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작년 이맘때쯤 종강을 하고 나서 2기모집 페이지를 보며 참 많이 망설이며 찬찬히 지원서를 써갔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물론 힘들 수도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6시간을 온전히 훕라에 쏟아부어야 하고 어쩌면 그 이상의 시간을 빼앗길 수도 있습니다. 저도 그 점 때문에 참 많이 망설였는데요.
하지만  빼앗긴다는 표현 훕라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네요. 오히려 훕라에서의 시간들은 여러분의 삶 속 어디서도 채우지 못한 시간일 겁니다.  이제 훕스라이프아카데미를 시작하시는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주저 말고 신청하세요~!

저에게 훕스 라이프 아카데미는 도전이었습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을 필요로 했기에 힘든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양한 강연과 독서, 문화 체험 등을 통하며 힘든 것 그 이상으로 행복했고 충만해질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나의 이야기를 하는 과정을 통해 조금 더 단단해질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없어 흔들리고 있던 저에게 훕라와 함께 한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고 값졌습니다. 여러분들도 이런 소중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기를, 인생의 훌륭한 페이지를 펼치시기를 응원합니다.

훕스 라이프 아카데미 3기에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지원하기 전에 여기 있는 댓글들을 읽으실지 잘 모르겠네요.
만약 저라면 무슨 댓글이 이렇게 많고 또 길지 생각하면서 지레 겁먹을것 같아요.
저는 2기생인데요, 이미 수료한 사람들의 댓글을 보면서
뭐가 그렇게 변한다는건지, 의미가 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다고 느끼시는게 당연한 것 같아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하는 건 정말로 사실입니다. 매주 금요일은 그냥 여기에 쓰는 날이라고 생각하셔야해요.
다만 시간을 투자하는 만큼, 얻어가는 것도 많다고 생각해요.
이름만 들어도 알 수 있는 명사들과 직접 주고받는 질의,
내 돈과 시간을 들여서라면 굳이 해보지 않을 문화체험의 기회,
강의에서 그토록 싫어하고 기피하는 팀플 등이 주를 이루게 될텐데요.
공부만 하는 학교생활에 지치거나, 내 또래 학우들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가는지 알고 싶다면,
내가 원하는 프로젝트를 기획 구상 실천까지 이어나가보고 싶다면,
새로운 경험을 하고싶다면 꼭 지원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때로 내가 알던 세상은 정말 좁은 세상인 경우가 있거든요.
남을 통해 나를 더 알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저는 훕스 라이프 아카데미 덕에 매주 금요일이 재밌었습니다.
다양한 학과의 학교 친구들과 교류하고 친분을 쌓기도 했고요.
그래서 지원을 고민하시는 여러분들께 일단 해보라고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그렇게까지 크게 변하거나 얻어갈 건 없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새로운 시각을 가지게 될 계기를 얻을 수 있다는 점과,
같은 학교내 여러 학과의 친구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은 훕라가 제공하는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잘 짜여진 프로그램이니
그분들을 믿고 잘 따라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대학을 다니는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전공지식을 함양하기 위해서?
그렇다고 하기엔 요즘 시대에 좋은 대학에서 오픈 강의로 제공되는 수많은 소스들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지식을 얻을 곳은 많죠.
사회성을 기르기 위해서?
그러한 과정은 초,중,고등학교 동안 길러왔고 반드시 대학교가 아니고 오히려 사회에서 일을 하다보면 더 잘 쌓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는 제 나름대로의 대학을 다니는 이유에 대한 스스로의 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1학년 생활을 열심히 했던 것 같았는데 이것이 대학을 다니는 이유에 대한 스스로 내린 답을 충족시켜주지 못 했습니다.
반쪽정도 대학생활을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러한 갈증을 느끼던 때에 훕스라이프아카데미 공지를 보게 되었고 이거라면 제 갈증을 해결해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열여덟 번의 소중한 금요일을 보내는 시간들이 마치 물을 한모금씩 마시는 것 같았고 제가 생각했던 빈 반쪽이 어느정도 채워졌던 것 같습니다.

훕라 활동은 제 삶에 크고 작은 변화들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그 중 인생 전체에 걸쳐서 도움이 되는 큰 선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 선물은 훕라활동이 끝날 즈음에 자연스레 알게 될 것이고 앞으로 인생에서 정말 소중한 선물입니다.
제가 대학생활하면서 얻은 가장 큰 선물이라 생각합니다.
그 선물이 무엇인지는 훕라를 열심히 참여하신다면 모두가 알게 될 것입니다.
힌트를 드리자면 빌게이츠가 하버드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금 이 댓글을 읽고 계신 분들께 한마디 하고 싶은 얘기는..!

로켓에 자리가 나면 일단 올라타시길 바랍니다!

내 삶이 겉돌고 있다고 느꼈을 때, 훕스라이프아카데미는 편안하고 안전한 울타리가 되어주었습니다.
매주 금요일 함께하며, 나를 돌아보고 타인의 삶과 공명하는 법을 연습해보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