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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11-07 10:30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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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은애 김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 김천지역 돌봄종사자가 1100명을 넘지만 이들의 근무 여건과 지원 수요를 종합적으로 파악한 실태조사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과 장애인, 아동 등 시민의 일상을 돌보는 인력의 처우를 。검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만들기 위한 제도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전은애 김천시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제262회 임시회 제9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돌봄종사자에 대한 실태조사와 처우 개선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김천지역에는 노인 돌봄 수행인력과 요양보호사, 장애인활동지원사, 아이돌보미, 산후조리도우미 등 다양한 직종의 돌봄종사자가 일하고 있다. 시에 제출된 직종별 인원을 합하면 1100명이 넘지만, 근무환경과 현장 고충, 필요한 지원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자료는 마련되지 않았다. 현재 일부 직종에는 교통비와 종사자수당, 복지포인트, 처우개선수당 등이 지원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이 실제 근무 현장에서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직종이나 고용 형태에 따라 지원에서 소외되는 종사자는 없는지 .검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 의원의 주장이다. 직종별로 지원 제도가 나뉘어 있는 만큼 전체 돌봄 인력을 대상으로 지원의 사각지대를 확인해야 한다는 것이다. 전 의원은 우선 근로시간과 고용형태, 이동 부담, 건강 상태, 폭언 경험 등을 포함한 실태조사를 제안했다. 성인릴게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직종별 근무 여건과 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응급상황 대처 등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돌봄 대상자와 종사자 간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근무문화 조성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아울러 실태조사에서 근무환경 개선, 건강·안전 보호까지 아우르는 돌봄종사자 처우개선 조례 제정도 제안했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조사와 교육, 근무환경 개선을 연계하는 지속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는 취지다. 전 의원은 "돌봄서비스를 확대하는 것만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며 "돌봄종사자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때 시민도 안심하고 돌봄을 맡길 수 있다"고 말했다. 폭언 경험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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