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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11-07 05:56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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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2026 아트인강원 Here & Now展’ 개막식이 3일 국립춘천박물관 어린이박물관 2층 열린전시실에서 열렸다. 아트인강원은 강원인의 미감을 현대미술의 언어로 풀어내기 위해 2012년 결성된 단체로, 매년 특색있는 주제의 전시회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전시 타이틀인 ‘Here & Now’는 우리가 발 딛고 선 ‘여기’와 함께 살아가는 ‘지금’으로 시선을 되돌려 강원인의 초심을 다시 묻자는 뜻을 담았다. 회원 작가 26명이 강원인의 태생적 미감과 감수성을 저마다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 작품을 선보인다. 이날 개막식에는 지역 문화예술계 인사와 참여 작가들이 참석했다. 임근우 이사장을 비롯해 장진아 국립춘천박물관장, 강대근 춘천시 문화환경국장, 김남덕 춘천시의원, 김영래 강원일보 전무이사, 심상만 동강사진마을 운영위원, 최돈선 전 춘천문화재단 이사장, 최성현 전 강원관광재단 대표 등이 자리에 함께했다. 임근우 이사장은 “‘여기’는 우리가 함께하고 있는 이곳을, ‘지금’은 여러분과 함께하고 있는 이 시간을 말한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시공을 넘어 강원인의 초심으로 돌아가고자 한다”고 했다. 이어 “작품을 통해 강원의 미적 가치와 강원인만이 가지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강원인의 미감과 필연적 인간미를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달팽이게임 장진아 국립춘천박물관장은 “‘Here & Now’는 열네 번의 치열한 걸음을 걸어온 강원인이 처음의 순간을 집요하게 다시 파고들어 던지는 질문이며 또한 대답”이라고 했다. 이어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표현하는가를 묻고 답하는 아트인강원의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돈선 전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은 “아트인강원도 이제 참 오래된 이름이 됐다”며 “각계각층에서 춘천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함께하는 이곳이 바로 춘천 예술의 중심”이라고 했다. 김남덕 춘천시의원은 “해마다 기다리는 전시인데 전시장에 작품들이 눈부시게 걸려 있더라”며 “올해 전시도 좋지만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작가들”이라고 격려했다. & Now’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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