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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11-06 10:03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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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김종배의 시선집중>(07:05~08:30) ■ 진행 : 김종배 시사평론가 ■ 대담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진행자 > 이스라엘로 가겠습니다. 총선이 실시가 됐는데 어느 한쪽도 단독 집권이 불가능할 정도로 표가 분산이 됐다고 합니다. 이래서 정국이 혼미해지는 것 아니냐, 이런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연결해서 이 상황 진단해 보겠습니다. 교수님 나와 계시죠? ☏ 성일광 > 네, 안녕하십니까. ☏ 진행자 > 일단 친(親)네타냐후 쪽도 반(反)네타냐후 쪽도 과반을 확보 못한 거죠, 그러니까? ☏ 성일광 >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진영 간에, 네타냐후 진영에 있는 정당들과 연대를 하더라도 지금 현 결과로는 연정하기 어렵고 반네타냐후 측도 역시 61석이 안 되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연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랍정당을 데려오거나 아니면 자기 진영에서 누가 반대쪽으로 건너가야만 연정이 가능한 그런 상황입니다. ☏ 진행자 > 그러면 두 가지 가능성을 말씀해 주셨는데 두 가지 가능성 중에 어느 하나라도 현실화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성일광 > 아랍정당 쪽에서 100% 지금 19석이 나온다고 그랬는데 전체가 그러면 네타냐후 쪽이나 아니면 아이젠코트 쪽으로 가야 되는데 네타냐후 쪽으로 가기는 좀 어렵고요. ☏ 진행자 > 아랍정당들이? 그렇죠. ☏ 성일광 > 네, 아랍정당이. 그리고 100% 19석 전부가, 2개 당이 이번에 아랍정당이 나왔는데 아이젠코트 쪽으로 다 가기도 그렇게 쉬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어쨌든 협상 얘기를 해야 될 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쉬울 것 같지는 않기 때문에 지금으로서는 아랍정당이 전부 참여하는 것보다는 예를 들어서 네타냐후와 아이젠코트가 대연정을 한다거나 그런 가능성이 낮지만 좀 있는 것이고. 체리마스터 다운 아니면 소수연정이라고 그래서 아이젠코트가 61석이 안 되지만 외부에서 아랍정당이 소수연정을 하고 있는 아이젠코트를 반대하지 않는다면 아주 근소하게 소수연정 가능성은 조금 남아 있긴 합니다. ☏ 진행자 > 지금 이스라엘 내각제잖아요. ☏ 성일광 > 네. ☏ 진행자 > 그러면 예를 들어서 의회에서 의원들이 투표해서 총리를 뽑는 겁니까, 그런 방식입니까? ☏ 성일광 > 아니죠. ☏ 진행자 > 그러면? ☏ 성일광 > 그런 방식이 아니고 의원들이 현 상황에서 누가 총리가 될 가능성이 높냐. 그러니까 61석 연정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되느냐를 놓고 대통령에게 추천합니다. ☏ 진행자 > 대통령한테 추천을 해요? ☏ 성일광 > 네. 그러면 대통령이 연정을, 61석을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보를 첫 번째로 그 사람에게 28일의 시간을 주죠. 연정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을. ☏ 진행자 > 대통령한테 추천할 때 복수로 올라갑니까? 그러면. ☏ 성일광 > 아니죠. ☏ 진행자 > 단독으로? ☏ 성일광 > 그걸 대충 집계를 해서 제일 추천을 많이 받은 사람, 받을 것 같은 사람을 대통령 임의로 ☏ 진행자 > 단수로 올리면 대통령이 28일을 주고 그러면 당신이 총리가 된다고 가정하고 그럼 정부를 한번 구성해 봐라, 이렇게 되는 겁니까? ☏ 성일광 > 그렇죠. ☏ 진행자 > 예를 들어서 연정이라고 하면 보통 정부에 참여해서 일정한 지분을 가지고 장관 자리라든지 정부에 참여하는 걸 보통 얘기를 하잖아요. ☏ 성일광 > 그렇죠. ☏ 진행자 > 근데 그게 안 된다면 총리 후보를 단수로 결정하는 과정에서 아랍계열의 정당이 아이젠코트를 한 번 추천서에 도장 찍어주는 이런 방식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바다이야기릴게임공략 그건 안 됩니까? ☏ 성일광 > 그렇게 될 수 있죠.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제1당이 네타냐후지만 제1당인 네타냐후가 가장 먼저 지금 연정을 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지만 말씀해 주신 대로 아랍정당들이 네타냐후보다는 아이젠코트가 훨씬 나은 것 같아, 이렇게 얘기해버리면 네타냐후가 아니라 아이젠코트가 먼저 우선적으로 연정을 구성할 수 있는 권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진행자 > 쉽게 얘기하면 추천서에 61명의 사인을 받아야 되는 거잖아요, 간단히 얘기하면. 약간 비유적으로 얘기하면. ☏ 성일광 > 네, 네. ☏ 진행자 > 그런 거잖아요. 그걸 누가 먼저 받느냐 이거잖아요. ☏ 성일광 > 대통령은 임의의 권한이 있기 때문에 꼭 사인했는데 그 사람이 아니더라도 대통령이 봤을 때 어쨌든 누가 가장 먼저 연정을 구성할 수 있다고 믿는 사람을 본인이 그냥 지정하면 됩니다. ☏ 진행자 > 추천 안 해도, 대통령이? ☏ 성일광 > 대충 의견을 들어보죠. 그러나 대통령이 봤을 때 내가 누구한테 누구한테 들었고 누가 누가 이렇게 했다, 이걸 공개하지 않거든요. 누가 누구를 추천했다, 이렇게 공개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통령이 봤을 때 가장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지정하면 되죠. ☏ 진행자 > 국내 언론은 보면 이 가능성 말고 재선거 가능성도 。치는데 그건 어떻게 보세요? 교수님. ☏ 성일광 > 왜냐하면 시나리오가 그렇게 나올 수 있죠. 네타냐후가 지금 상황으로는 한 6석이 모자라지 않습니까. 대여섯 석이 모자라는데 그걸 아무리 28일 지나더라도 6석을 어디서 아랍정당을 데려오든지 아니면 반네타냐후 진영인 아이젠코트 진영에서 6석 이상 되는 정당을 데려와야 되잖아요. 근데 그게 실패하잖아요. 그러면 일단 실패했고. 신천지릴게임소스 그다음에는 두 번째 아이젠코트에게 시간을 줍니다, 연정 구성할 시간을. 근데 아이젠코트도 연정을 만드는 데 실패해요. 그러면 벌써 한 사람 앞에 28일, 28일 또 첫 번째 나온 사람한테 14일 연장을 해줍니다. 그러면 거의 두 달이 넘어가잖아요. ☏ 진행자 > 두 달 동안 과도정부 상태가 되고 그러면 현 총리가 과도정부를 이끈다, 이렇게 되는 겁니까? 얘기가. ☏ 성일광 > 그렇죠. 그렇죠. 정확하게 맞아요. 그러면 네타냐후 총리는 계속 총리직을 유지하게 되는 거고요. 그렇게 했는데 또 두 사람이 두 번을 노력했는데 안 됐다 그러면 90일 이후에 바로 선거입니다. 재선거입니다. ☏ 진행자 > 그래요? 복잡하네요. ☏ 성일광 > 그러면 네타냐후 총리는 5개월 이상 계속 총리직을 유지하는 거죠. ☏ 진행자 > 그렇게 되는 거군요. ☏ 성일광 > 네. ☏ 진행자 > 근데 결국은 총선 결과가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이스라엘도 정치 양극화가 심하다, 이렇게 해석해야 되는 겁니까? ☏ 성일광 > 그렇죠. 왜냐하면 네타냐후 총리가 너무 오랫동안 총리직에 있었고 그다음에 부패 뇌물수사를 받고 있고 그다음에 2023년 하마스전쟁에서 제대로 막지 못했고 그런 아주 문제。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총리직을 하려고 하고 있고, 그러면 반네타냐후 진영에서 이제는 물러나야 된다, 바꿔야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뭉쳤지만 그게 힘이 부족해서 지금 제1당이 되지 못하고 어쨌든 제2당이 되어 있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분명 국민들의 최소한 절반 정도는 변화를 원하는 건 맞죠. ☏ 진행자 > 그래요. 근데 네타냐후가 만약에 총리직을 잃어버리면 바로 재판받아서 교도소 갈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맞습니까? ☏ 성일광 > 그건 좀 과장된 측면이 있고요. ☏ 진행자 > 그래요. ☏ 성일광 > 네. 릴게임 바다이야기 상어 왜냐하면 재판이 이스라엘은 시간이 오래 걸리고 그다음에 재판이 빨리빨리 진행될 수 있죠. 왜냐하면 총리직이 없기 때문에 더 이상 변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재판을 미룰 변명을 못하기 때문에 재판 과정이 빨라지는데 감옥 갈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만 그건 결과적으로 봐야 되는 거죠. ☏ 진행자 > 그런데 만약에 진짜로 총리가 안 돼서 거의 두 달 넘게 과도정부 상태가 유지가 되고 네타냐후가 총리직을 그냥 유지한다고 치면 이 기간에 네타냐후가 또 어떤 전쟁 상황을 연출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세요? ☏ 성일광 > 충분히 있죠. 네타냐후는 계속해서 이번 선거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쟁하고 싶다는 얘기를 여러 차례 한 것 같고요. 그런 보도가 나왔기 때문에 그다음에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과의 전쟁을 해야 된다는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 진행자 > 그렇죠. 그렇죠. ☏ 성일광 > 그렇기 때문에 두 정치인의 어떤 이익이 맞아떨어지기 때문에 사실상 전쟁 가능성은 충분히 있죠. ☏ 진행자 > 그러면 어떻게 해요. 그렇지 않아도 기름값 이런 것 때문에 난리인데 지금 전 세계가. ☏ 성일광 > 안타깝습니다. 연말이 좋은 훈훈한 연말이 돼야 되는데, 11월 3일부터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이라서 뉴스에 집중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 될 수도 있습니다. ☏ 진행자 > 아무튼 이스라엘이나 이런 데서 전해지는 소식으로는 혹시 아이젠코트가 아랍계 정당 사람들하고 협상에 들어갔다든지 이런 얘기는 들리는 건 없습니까? ☏ 성일광 > 물밑에서는 협상할 수 있는데 20석이나 되고 그다음에 가장 큰 문제가 2023년 하마스 전쟁 이후에 아랍정당들이 색깔이 다양합니다. 공산당도 있고요. 조인트 리스트라고 해서 공동명부라고 3개 정당이 합쳐져 있는데 공산당도 있고 이슬람주의 정당도 있고 이렇습니다. 색깔이 다양한데, ☏ 진행자 > 공동으로 정당명부 만든 거군요? 그러니까. ☏ 성일광 > 그래서 조인트 리스트라고 이름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빠친코게임 . 하나는 단독으로 나온 게 아니라 라암정당인데 이 사람은 무슬림형제단 같은 이슬람주의 정당이에요. 이스라엘 국민들이 국민 감정상 하마스가 엄청나게 우리를 공격했었는데 아랍정당이랑 연정하는 게 적절하냐 이런 비판이 있을 수 있고 그래서 이 정당들이 정말 이스라엘을 유대인 국가로 인정하냐 이런 걸 물어보고 있어요. 지금. ☏ 진행자 > 완전히 국가정체성 문제를 건드리고 있는 거네요? ☏ 성일광 > 그렇죠. 인구의 20%가 아랍 사람인데 어쨌든 이스라엘이라는 국가가 유대인 국가라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에 기본법에 정해져 있습니다. 이거 너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고 헤즈볼라하고 하마스가 테러리스트 맞냐, 이런 것도 물어봐요. 공개적으로. 그럼 거기에 대해서 아랍정당들이 명확하게 답변을 하기가 곤란한 측면이 있죠. 이런 문제들을 연정하기 전에 물어보니까 아랍정당들이 그걸 왜 물어보냐. 왜 우리가 거기에 답변해야 되냐 사상검증 하냐, 이런 식으로 나온단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연정 과정이 쉽지 않을 거라는 거죠. ☏ 진행자 > 복잡하고 혼미스러운 것 같은데 그러면 결국 시선을 이스라엘 대통령 쪽에 맞춰야 되는 겁니까, 이후에는? 정리하면. ☏ 성일광 > 대통령이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습니다. 어차피 대통령은 누구를 먼저 지정하더라도 그 사람이 실패하면 아무 의미가 없죠. ☏ 진행자 > 그렇죠. ☏ 성일광 > 그렇다고 먼저 한다고 가능성이 높은 것도 아니고요. 사실은. 어차피 정해져 있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보다는 어쨌든 네타냐후 총리가 계속해서 총리직을 이어간다는 게 상당히 위험하다 이렇게 볼 수 있죠. ☏ 진행자 > 그렇죠. 또 전쟁 벌일까 봐. ☏ 성일광 > 네, 네. ☏ 진행자 > 알겠습니다.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들어야 될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교수님. ☏ 성일광 > 네, 감사합니다. ☏ 진행자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였습니다. [내용 인용 시 MBC <김종배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 내용임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 실데나필 시트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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