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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11-04 01:4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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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카메라는 1300년 된 은행나무를 보러 갑니다. 웅장한 자태가 마을의 자랑일 만한데요. 이 귀한 나무를 보겠다며 전국에서 사람이 몰리는데, 막무가내로 구는 일부 때문에 주민들 일상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1300살입니다. 160여 가구 마을의 수호신 같은 겁니다. "옛날 어르신들은 저 나무에 해를 가하면 엄청난 꾸지람을 하셨다고 애들한테…" 이걸 보려고 사람이 몰립니다. 마을은 기꺼이 사람과 땅을 내줘 맞이합니다. 그런데 '최소한'을 안 지켜주는 겁니다. "차를 빼는데도 뭐 어떻게 통제를 못하겠네. 저렇게 빼면 또 갖다 대고 또 갖다 대고…틈만 나면 세우려고 그러는 구나" 왕복 2차선 진입로입니다. 대지 말라는데 밀어 넣습니다. "이거 뭐 꼬깔콘 세워놔도 이거 별로 신경 안쓰고 그냥 툭툭툭 걷어 내고 가니…" <아 이거 좀 치우면 안돼요?> "아니 아니 저기 이거 빨리 차 빼셔야 돼요" <그냥 여기 세우면 안 돼요?> "불법 지금 주차해서 차 지금 하나씩 빼는 중이에요. 주차장이 이만합니다. 현수막도 이만큼입니다. 그런데 주차장은 텅 비었고 줄줄이 선택하는 게 이런 식입니다 릴게임 먹튀 . 여긴 횡단보도이고 어린이보호구역입니다. <여기 마을 입구라서 원래 이쪽으로 가셔야 돼요. 여기 대면 안 돼요.> "뒤차도 다 댔어요. 금방 올게요" "그래 뒤로 조금 빼" <이왕 (운전대) 잡으셨으면 주차장 가시지 그냥. 그냥 가시네요> <왜 갓길 주차하셨는지 왜냐하면 임시 주차장이…> "지금 떠나잖아요. 그래서" <그러니까 왜 애초에 갓길 주차를 하신 거냐고요> "뒤에도 다 갓길에 댔잖아요" 이렇게 망가뜨리고 떠났습니다. 하나가 떠나면 하나가 또 옵니다. <아니 바로 대시네. 여기 대시면 안돼요. 안돼요. 여기 꼬깔콘. 꼬깔콘. 제가 거의 주차요원인데요 지금…> 마을 안에는 이런 거 붙은 차만 들어갑니다. 외지인들로부터 마을의 일상을 지키는 선입니다. "어떻게 오셨어요?" <은행나무 보러> "아 여기서 차 돌리세요 못 들어가요. 주차장으로 가세요" 그런데 여기도 밀고 들어갑니다. "요원 분 그 말 무시하고 그냥 들어간 차량이 있다고 해서 지금 가고 있는 중인데요. 릴게임먹튀검증 방법 저 검정색 차량이라고 하거든요." "보아하니 마을 주민 차량 딱지는 없고 경찰서 마크가 있는데요" 나오는 거 붙잡고 물어봤습니다. <여기 통제하는데 왜 그냥 쑥 들어가셔서 무시하시고> "차를 돌리려고" <그럼 나오셨어야죠.> "그러니까. 나는 이제 초행이라 반계리 (은행나무) 유명해져서 사진만 찍으려고…" <우리 선생님 여기 경찰서 이렇게 딱지 붙이고 이러시면 어떡해요.> "죄송해요. 죄송해요. 제가 방범 활동 해서 (딱지) 해놓은 거고…" "어떻게 오셨어?" "배달하고 올 거라고요." <어머? 그 사이에 들어가네?> <아까 통제하고 계셨는데 그냥 들어가시더라고요.> "그럼 어디다 대요 차를?" <왼쪽에 임시 주차장도 엄청 많아요.> "근데 너무 멀어" <다들 이렇게 대고 걸어가시는데요?> "젊으니까 걔들은. 우리는 70대니까" 귀한 걸 함께 보도록 마을이 문을 열었다면 손님도 최소한 지켜야 할 선이 있지 않을까요. "뭐라고 그러면 이 사람들이 우리한테 막 뭐라고 싫은 소리 해버리고 막 이러니까…" "그러니까 。。 시골 인심이 흉악해지는 게 다 이런 이유 때문에 그래요" 현장카메라 정희윤 입니다. "어떻게 오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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