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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10-21 12:2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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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살리기 시민 서명운동' 돌입, 참여자 명단 법원 제출 예정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 20일 서울 능인선원 방문해 지광스님 면담 ▲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재운 운영위원장이 국제신문 기업회생 인가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10월19일 부산회생법원에 제출하고 있다. 탄원서에는 시의원 48명 전원이 서명했다. 사진=국제신문 비상대책위원회 제공 부산시의회가 국제신문 기업회생 인가를 촉구하는 시의원 48명 전원 명의의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20일 오전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이 국제신문 대주주 능인선원을 방문해 지광스님(능인선원 이정섭 원장)과 면담에 나선다. 국제신문 전 직원으로 구성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강무길 부산시의회 의장과 김재운 운영위원장은 국제신문 기업회생 인가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부산회생법원에 직접 제출했다. 강 의장은 이날 탄원서를 제출하며 “1947년 창간한 국제신문은 언론통폐합 등 많은 굴곡이 있었음에도 부산을 지켜온 정론지”라며 “대주주의 잘못된 경영으로 큰 어려움이 있는데, 부산시의회가 나서서 반드시 회생해서 국제신문이 다시 부산의 정론지로 거듭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의원 48명 전원의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 파친코게임 부산시의회는 탄원서에서 “국제신문은 부산 현대사의 굴곡을 오롯이 받아낸 지역 대표 언론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방 권력을 감시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창달에 노력해왔다”며 “국제신문의 위기는 한 개 기업의 문제가 아니다. 국제신문이 사라지면 지역 공론장이 심각하게 훼손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국제신문이 회생 절차를 무사히 마치고 부산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길 간절히 희망한다”며 “국제신문의 회생 계획안을 인가해주길 간곡히 청원한다”고 했다. 같은 날 국제신문 비대위는 언론공공성지키기부산연대와 손잡고 '국제신문 살리기 시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고, 오프라인 서명은 20일부터 국제신문 본사 앞에서 진행한다. 비대위는 11월 초 서명운동 참여자 명단을 부산회생법원에 제출할 계획이다. 하송이 비대위 공동위원장(전국언론노동조합 국제신문지부장)은 “언론의 존재 의미는 독자에게 있다. 독자인 시민들의 지지야말로 국제신문이 살아야 하는 이유”라며 “응원해주신 만큼 정론으로 보답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은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능인선원에서 100억 원대 임금체불과 관련해 지광스님을 면담한다 손오공게임하는곳 . 면담에는 이창길 부산지방고용노동청장과 실무자 등이 참석한다. 앞서 지난 13일과 16일 열린 고용노동부,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국정감사에서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은 국제신문 임금체불 사태 관련 관계기관의 미온적인 대응을 질타하고 실질적 경영권을 가진 대주주에 대한 신속한 조사를 주문한 바 있다. 박홍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도 20일 오후 능인선원 앞 비대위의 농성장을 방문한다. 언론노조와 국제신문 비대위는 오는 22일 오후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00억 원대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하고도 책임을 회피하는 지광스님의 행태를 알리고 관계기관에 엄벌을 촉구할 예정이다. 앞서 2024년 12월 국제신문 전·현직 직원 147명은 밀린 임금과 퇴직금 등 채권을 모아 부산회생법원에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대주주의 방임 속 수년 간 만성 적자에 부채가 늘어나 존립 위기에 놓이자 대주주에서 벗어나 파산 위기의 국제신문을 살려야 한다는 판단이었다. 국제신문은 지난 6월 HJ중공업이 포함된 에코프라임마린컨소시엄을 최종인수예정자로 선정했으나, 대주주이자 최대채권자인 능인선원이 회생 반대 입장을 고수하며 난항을 겪고 있다. 비대위는 지난 1일부터 능인선원 앞에서 기업회생 동의를 촉구하는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신문의 기업회생 종료 기한은 다음달 20일까지다. 행태를 알리고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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