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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10-19 04:5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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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경남 지역 고독사 사망자 10명 중 8명 이상이 남성이고, 절반 이상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복지 사각지대 가구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에 따르면 2024년 경남 지역 고독사 사망자는 총 237명으로, 2023년(235명)보다 2명(0.9%) 늘었다. 인구 10만 명당 고독사 발생 수도 2023년 7.2명에서 2024년 7.4명으로 소폭 증가했다. 다만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최근 6년간 추이를 보면 전국 고독사 사망자가 연평균 4.9% 증가한 것과 달리 경남은 연평균 0.2% 감소했다. 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3.3%), 전북(-2.5%), 대전(-0.9%)에 이어 4번째로 높은 감소율이다. 성별 및 연령별 분석에서는 남성과 중장년층 편중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2024년 경남 고독사 사망자 237명 중 남성은 195명으로 전체의 82.3%를 차지했다. 여성은 40명(16.9%), 성별 미상은 2명이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릴게임연타 . 연령별로는 50대(87명, 36.7%)와 60대(80명, 33.8%)가 전체 고독사의 70.5%를 차지했다. 특히 50대 남성(71명)과 60대 남성(72명) 등 5060 남성 사망자만 143명에 달해 전체의 60.3%에 집중됐다. 이어 40대 28명(남 25명·여 3명), 70대 27명(남 19명·여 7명), 20대 5명, 30대 5명, 80대 이상 5명 순으로 집계됐다. 고독사 사망자 중 절반 이상은 기초생활수급 대상이 아닌 비수급 가구로,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의 기초생활수급 여부를 보면 기초수급자는 93명(39.2%)이었으나, 기초수급자가 아닌 경우가 142명(59.9%)에 달했다. 긴급복지 지원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망자도 21명(8.9%)에 불과해, 제도권 복지 혜택 바깥의 위기가구에서 고독사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게임몽 최초 발견자(신고자)는 임대인 등이 111명(46.8%)으로 가장 많았고, 가족 43명(18.1%), 이웃 주민 41명(17.3%), 지인 14명(5.9%)이 뒤를 이었다. 반면 보건복지 서비스 종사자가 발견한 사례는 16명(6.7%)에 그쳤다. 발생 장소는 일반주택(단독·다가구 등)이 120명(50.6%)으로 절반을 차지했고, 원룸·오피스텔 52명(21.9%), 아파트 42명(17.7%), 여관·모텔 15명(6.3%), 고시원 3명(1.3%) 순이었다. 아파트에 비해 사생활 노출이 적고 접근성이 열악한 취약 주거지에서 고독사가 빈번하게 일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자살로 인한 고독사는 28명으로 전체 고독사의 11.8%를 기록했다. 도내 시군별 고독사 현황은 가장 최근 집계인 2023년 기준 창원시가 70명으로 가장 많았고 김해시(32명), 거제시(23명), 진주시(21명), 양산시(17명), 통영시(12명), 사천시·밀양시(각 11명) 등 순이었다. 2024 시군별 통계는 2026년 하반기 발표될 예정이다. 시군별 고독사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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