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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10-13 03:05 조회3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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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10일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대에서 열린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에서 관광객들이 판매 중인 능이버섯을 살펴보고 있다. 영양군 제공 영양군 수비면의 대표 가을 임산물 행사 및 특산물 축제인 '제5회 수비능이버섯축제'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가을 산행 철을 맞아 5000여 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나, 올해 바뀐 축제 장소를 두고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 소외 문제라는 과제도 함께 도출됐다. ​영양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농·임특산물 판로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축제 무대를 기존 수비면 소재지 중심에서 지역 대표 관광자원인 죽파리 자작나무숲 일원으로 옮겨 관광명소와 지역 특산물을 직접 연계하는 데 중。을 뒀다. ​축제장에는 능이버섯과 농·임특산물 직거래 판매장, 먹거리장터가 조성됐으며, 능라면·능이스프 나눔행사를 비롯해 능이버섯 무게 맞히기, 목공예 체험, 숲속 버스킹 공연 등 체험 및 문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군은 이틀간 5000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특산물 판매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판매액이나 지역 상권에 미친 종합적인 경제 효과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신천지예시 ​이번 축제장 변경을 둘러싸고 지역사회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자작나무숲을 활용해 외지 관광객을 유치하고 수비 능이버섯 브랜드를 각인시켰다는 .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다. 반면, 중심 상권과 다소 떨어진 곳에서 행사가 치러지면서 주민들의 직접 참여와 지역 식당·상가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현장의 한 주민은 "자작나무숲이라는 좋은 관광 자원을 활용해 외지인들에게 수비 능이버섯을 알린 。은 긍정적"이라면서도 "행사장이 이동하면서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대동 분위기는 예전보다 약해진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함께 도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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