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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10-10 22:29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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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신문] 에너지절약 설비에 투자하는 중소기업과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의 정책융자 변동금리가 올해 4분기 연 2%로 낮아졌다. 당초 4분기에 적용할 예정이던 연 2.5%보다 0.5%p 낮은 수준으로, 금융비용을 줄여 기업의 효율 개선 투자를 뒷받침하려는 조치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중소기업·비영리법인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과 ESCO 투자사업에 적용되는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대출금리를 10월 1일자로 인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정에 따른 융자 지원기업의 연간 이자 부담 감소액은 약 50억원으로 추산했다. 금리 인하 폭은 비교 기준에 따라 구분할 필요가 있다. 해당 사업의 변동금리는 올해 3분기 연 2.25%였으며, 기존 기준대로라면 4분기에는 연 2.5%로 오를 예정이었다. 정부가 예정금리에서 0.5%p를 낮추면서 실제 적용금리는 연 2%가 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0.25%p 내려간 셈이다. ▲에너지효율 설비 투자와 정책융자 이자 부담 완화를 표현한 AI 생성 이미지. 모바일 바다이야기시즌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은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와 ESCO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을 장기·저리로 빌려주는 정책융자다. 올해 운영 규모는 2765억원으로 △ESCO 투자사업 950억원 △에너지절약시설·생산시설·수요관리설비 설치사업 1765억원 △장기사용 열수송시설 개체사업 50억원으로 배정됐다. 지원은 자금지원 지침에 포함된 87개 품목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지원대상 사업비 대비 융자 비율은 중소기업·비영리법인 90%, 중견기업·공공기관 70%, ESCO·열수송관 사업 100%다. 에너지절감 효과와 절감률이 높거나 에너지진단을 실시한 기업 등은 요건에 따라 10%p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장당 융자 한도는 ESCO 투자사업과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이 각각 최대 300억원이다. 생산시설·수요관리설비 설치사업과 장기사용 열수송시설 개체사업은 각각 최대 50억원까지 지원한다. 상환 조건도 사업별로 다르다. 황금성게임공략방법 ESCO 투자사업은 일반적으로 3년 거치 후 7년 분할상환하며, 단열 개·보수 사업은 5년 거치 후 10년 분할상환 조건이 적용된다.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 등은 3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한다. 이번 연 2% 금리 적용 대상은 중소기업·비영리법인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사업과 ESCO 투자사업의 변동금리 대출이다. 정부는 관련 규정의 제·개정에 앞서 적극행정 심의를 거쳐 인하된 금리를 4분기부터 우선 적용했다. 제도 정비에 소요되는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기업의 이자 부담을 먼저 줄이겠다는 취지다. 융자 평가 기준에도 변화가 생겼다. '에너지이용합리화사업을 위한 자금지원 세부기준' 개정에 따라 사회적경제기업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우수 중소기업이 융자를 신청하면 평가 가。을 받을 수 있다. 자금 지원은 신청 이후 에너지공단의 심사·평가와 추천서 발급,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금리 인하와 평가 가。이 적용되더라도 실제 대출 실행에는 이 같은 심사 절차가 따른다. 오일영 기후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기업의 에너지효율 개선과 온실가스 감축 투자가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정책금융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다. 제도 정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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