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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10-10 06:48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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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련(위원장 이지웅) 산하 노조 72곳 대표자가 단식에 돌입한다. 정부의 공공기관 기능개혁에 반발해 열흘째 단식 중인 이지웅 위원장과 함께한다. 공공기관 기능개혁을 놓고 노정 갈등이 확산하는 모양새다. 공공노련은 7일 오전 국회 앞 단식농성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일 자정부터 노조 대표자 72명이 동조단식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공공노련 소속 72개 노조 대표자 전원이 기자회견에 참여했다. 이 위원장은 지난달 28일부터 정부의 일방적인 공공정책 추진을 중단하고 노정교섭에 나설 것을 요구하며 무기한 단식을 시작했다. 연맹은 정부가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노동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았다고 비판한다. 노철민 쟁의대책위원회 부위원장(연맹 수석부위원장)은 "정부는 기능개혁을 왜 해야 하는지, 국민과 노동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며 "공공기관 개혁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통폐합 근거를 공개하고 함께 검증하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맹은 기능개혁안을 일방적으로 추진하지 말고 사회적 논의를 거쳐야 한다고 요구했다. 정부와 노동계 간 협의에 그치지 않고 국회와 전문가까지 참여해 개혁안의 타당성을 검증하자는 것이다. 이 위원장은 "지난 개천절 연휴 동안 여야 대표가 이곳 농성장을 방문해 국회에서의 역할을 강조했지만 아직도 정부의 전향적 태도 변화는 없다"며 "정부와 국회, 노동계, 전문가들이 모여 검증의 과정을 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릴게임공략법 . 72명 대표자들은 집단 동조단식을 통해 정부의 태도 변화를 다짐했다. 이들은 "우리의 투쟁이 '여의도만의 투쟁'이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의 투쟁'으로, 들불처럼 퍼져나가도록 힘을 다할 것"이라고 결의했다. 정부의 기능개혁 추진에 맞선 노동계 반발은 확산하고 있다. 한국노총 금융노조·공공노련·공공연맹과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보건의료노조로 구성된 양대 노총 공공부문 노조 공동대책위원회는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동십자각 일대에서 정부의 공공정책을 비판하는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에 맞선 노동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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