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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8.8%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한 의원을 8.3%포인트(p) 앞섰다. 7일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3~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한동훈 18.8%, 장동혁 14.9%,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14.4%, 오세훈 서울시장 9.9% 순으로 집계됐다. 이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 7.7%, 송영길 민주당 의원 7.4%, 정청래 민주당 의원 7.2%, 김부겸 전 국무총리 4.2%,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2.0%였다. 그 외 인물은 3.0%,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7.5%, 모름은 3.1%였다. 한 전 대표의 적합도는 세 차례 연속 올랐다. 지난 8월 22~24일 조사에서 12.6%였던 수치는 9월 초 15.4%, 9월 하순 18.1%를 거쳐 이번 조사에서 18.8%가 됐다. 같은 기간 장 대표는 13.9%→14.2%→11.9%→14.9%로 등락했다. 다만 두 사람의 격차는 좁혀졌다. 장 대표가 직전 조사보다 3.0%p 오르면서 한 의원과의 수치상 격차는 보름 전 6.2%p에서 3.9%p로 줄었다. 반면 김 대표는 14.8%에서 14.4%로, 오 시장은 12.6%에서 9.9%로 각각 낮아졌다. 장 대표가 김 대표를 0.5%p 앞서며 두 사람의 순서도 바뀌었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장 대표가 32.3%로 한 의원(30.7%)를 1.6%p 앞섰다. 오 시장은 18.8%였다. 인터넷백경 직전 조사에서 한동훈 29.2%, 장동혁 26.7%, 오세훈 24.0%였던 것과 비교하면 장 대표가 5.6%p 오른 반면 오 시장은 5.2%p 낮아졌다. 장 대표와 한 의원을 합한 응답은 63.0%였다. 특히 보수층에서 장 대표의 상승 폭이 컸다. 보수층 적합도는 장동혁 33.1%, 한동훈 24.8%, 오세훈 16.1%였다. 직전 조사에서는 한동훈 24.5%, 장동혁 24.4%로 0.1%p 차이에 불과했지만 이번 조사에서 장 대표가 8.7%p 오르며 격차가 8.3%p로 벌어졌다. 반면 한 전 대표는 중도층과 무당층에서 강세를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한동훈 23.4%, 김민석 17.8%, 오세훈 9.6%, 송영길 9.3%, 장동혁 8.3% 순이었다. 무당층에서는 한 전 대표가 30.7%로 가장 높았고 오세훈 8.7%, 김민석 8.1%, 장동혁·송영길 각 6.3%로 뒤를 이었다. 무당층에서 적합한 인물이 없다는 응답은 24.3%에서 18.9%로 5.4%p 낮아졌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김 대표가 30.7%로 가장 높았다. 송영길 14.3%, 정청래 12.3%, 조국 11.7%, 김부겸 7.4%, 한동훈 4.5% 순이었다. 직전 조사에서 10.8%로 조 원장과 정 의원에 밀렸던 송 의원이 14.3%로 3.5%p 오르며 당내 두 번째로 올라선 반면 조 원장은 14.6%에서 11.7%로 2.9%p 낮아졌다. 진보층에서는 김민석 24.5%, 조국 19.4%, 정청래 15.5%, 송영길 10.6%, 김부겸 6.1% 순이었다. 야마토게임동영상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층에서는 김 대표가 36.7%로 가장 높았고 송영길 18.3%, 조국 9.8%가 뒤를 이었다. 부정 평가층에서는 한동훈 29.4%, 장동혁 23.4%, 오세훈 15.2%였다. 권역별로 한 전 대표는 대구·경북(TK)에서 23.2%로 가장 높았고 서울 20.9%, 부산·울산·경남(PK) 20.0%, 인천·경기 19.0%, 대전·세종·충청 18.3%를 기록했다. 전남·광주·전북에서는 김 대표가 18.6%로 가장 높았고 송영길 11.5%, 한동훈 10.9% 순이었다. 강원·제주는 김민석 19.4%, 장동혁 15.7%, 조국 15.6%였다. 연령별로는 18~29세에서 오 시장이 20.4%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한 .이 눈에 띈다. 30대에서는 한 전 대표가 24.7%로 가장 높았고 60대 21.7%, 70세 이상 24.3%로 고령층에서도 1위를 지켰다. 40대는 김민석 17.4%, 한동훈 16.8% 순이었고 50대에서는 장동혁 16.2%, 김민석 14.9%, 한동훈 13.7%로 한 전 대표가 3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100% 무작위 추출(RDD) 방식의 자동응답(ARS)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2000명, 총 통화 시도는 4만9281명으로 응답률은 4.1%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p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은 약 ±3.4%p, 국민의힘 지지층은 약 ±3.5%p, 보수층은 약 ±4.0%p, 중도층은 약 ±3.5%p로 하위 집단의 오차 범위는 더 크다. 직전 조사와 이번 조사의 응답자가 서로 다른 만큼 후보별 증감만으로 실제 지지 변화를 단정하기는 어렵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도층은 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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