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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10-01 19:30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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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장카메라는 시민들이 휴식하던 공원이 말그대로 '개판'이 된 현장을 담았습니다. 단속원이 퇴근하자 반려견 목줄을 푸는 견주들, 견주 눈엔 사랑스러운 반려견이지만 모두에게 그런 건 아닐 겁니다. 공원이란 말 앞에 '개' 자가 붙은 사연입니다. <여기가 좀 소문 났어요? 그런 공원이라고.> "개공원이래. 개공원. (목줄) 안 하고도 그냥 풀어놓고 막…" "무서워. 어떤 사람은 막 이따만 한 거 데리고 다니더라고." 목줄 차라고 법이 있습니다. 그걸 써붙여도 놨습니다. 걸리면 과태료 최대 50만 원입니다. 단속은 지키는 '척'과의 씨름입니다. "저희를 보면 이제 '목줄 잘 매고 있어요.' 우리가 없을 때는 이제 풀어놓는 게 저 사람들의 욕심이죠." 다가가면 멀어집니다. "슬슬슬 도망가네." "방금 모세의 기적인 줄 알았어요." "이게 이제 숨바꼭질이죠. 어떻게 보면." 알라딘릴게임 단속 끝났다 싶으니 풉니다. "목줄 안 하셨죠." "할게요." "안녕하세요. 목줄 다 하셨네요." "네. 저희 다 잘하고 있습니다. 퇴근 안하세요?" 퇴근을 물은 것도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단속원이) 오늘은 좀 늦게 가네" "목줄 좀 풀어놓고 다녀요." "풀어 놔 아기" 본격적으로 휘젓기 시작합니다. <말씀 한 번만 여쭤봐도 될까요 아까 뵀는데 개들 풀어놓으시는 이유가…> "견주 입장에서는 그런 마음이 들잖아요. 집에 혼자 엄마만 기다리다가 잠깐이라도 자유롭게 한 번 뛰고 들어가고 싶은 마음인 거잖아요." 하지만 모두가 개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내가 깜짝 놀라니까 '우리 개는 안 무는데 왜 그러냐'고 덤벼. 그래서 '니나 좋지 남도 좋냐' 그렇잖아." "어떤 개는 거의 어린 송아지만한 개도 여기 많이 다녔거든요." 황금성게임다운로드 "많은 시민들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반려견과 산책 시 배변 처리와 더불어 반드시 인식표와 목줄을 착용할 수 있도록…" 여기도 방송이 무색합니다. <걱정하시는 분들도 좀 몇몇 분 계시잖아요.> "불편해하는 분들 있으면 바로 목줄 묶어주죠." "이리 와!" <위험성에 대해서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위험한 거요? 보면은 강아지들이 거의 다 아는 강아지들이라서." 하지만 위험은 순식간입니다. "안 물어. 안 물어." "이리와 이리와!" "목줄 풀린 개가 와서 얘 목을 막. 이제 죽을 뻔해서. 그 주인은 이제 자기 강아지는 무는 강아지가 아니다." 모두가 함께 쓰는 공간. 지켜야 할 원칙은 분명합니다. "목줄은 예의라고 생각을 했어요. 저희도 강아지를 키우기 전에 아이들을 키웠었고. 강아지들이 목줄을 안 했을 때 그게 위협적으로 느껴졌거든요." 현장카메라 권경문입니다. PD: 윤순용 "text-al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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