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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10-01 00:49 조회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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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국세청장(왼쪽 아홉번 째)이 지난 28일 열린 모범 실태확인원 및 체험수기 수상자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으로 모범적인 활동을 펼친 실태확인원과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 등 43명이 국세청으로부터 포상 등을 받았다. 국세청은 지난 29일 이 같이 모범 실태확인원 포상 및 체험수기 수상자 시상식을 갖고 국세 체납관리단 실태확인원과 실태확인 체험수기 공모전 수상자 및 그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7개 지방국세청 국세 체납관리단 활동의 내달 8일 종료를 앞두고 국세청이 납세자를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해 온 실태확인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국세청은 설명했다. 이날 국세청 포상을 받은 모범 실태확인원 21명은 동료 실태확인원 평가와 운영·동행 공무원 평가, 실태확인 성과평가 등을 거쳐 선발됐다. 모범 실태확인원은 김금화·남보미 실태확인원 등 서울지방국세청 4명, 박은경 실무확인원 등 중부지방국세청 4명, 김분남 확인원 등 부산지방국세청 3명, 김선미 확인원 등 인천지방국세청 4명, 김민원 확인원 등 대전지방국세청 2명, 김미진 확인원 등 광주지방국세청 2명, 강미영 확인원 등 대구지방국세청 2명 등이다. 바다이야기 하는법 이날 모범 실태확인원 수상자 대표로 소감을 발표한 대구청 강미영 확인원은 “너무 오래 혼자 견디다 삶을 포기하고 싶어지는 사람들에게 해줄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았지만 이야기를 들어 주는 것은 할 수 있었다”며 확인원의 역할이 “단순히 체납액을 안내하는 것이 아니라 체납자를 사회와 다시 연결하는 것”이고 “그 과정에서 그분이 오히려 내 손을 잡아주고 있었다”고 밝혔다. 또 이달 7~16일 진행된 체험수기 공모전에는 전국의 실태확인원과 운영·동행공무원 316명이 참여해 체납 현장에서 겪은 일화와 감회를 풀어냈다. 체험수기를 통해 상당수 실태확인원은 ‘내야 할 세금을 내지 않은 체납자’의 현황을 꼼꼼하게 살펴볼 마음으로 현장으로 향했지만 많은 체납자를 마주하고 나서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손을 맞잡는 일, 다시 사회로 나아가도록 돕는 일까지도 체납관리단의 역할’이라는 .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또 본인의 의도와 달리 세금을 체납한 뒤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체납자를 한 사람씩 만나면서 체납관리단 활동이 ‘체납자라는 이름 뒤에 숨어있는 이웃의 삶’을 보게 해주었다는 평도 다수 나왔다. 국세청은 체험수기 수상작 22편과 우수 사례를 선별해 실태확인원 교육자료와 사례 모음집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 7개 지방국세청에서 500명 규모의 국세 체납관리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방청 활동이 종료된 뒤에도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전국 133개 세무서의 5500명의 국세·국세외 체납관리단이 현장 활동을 이어가고 10월에는 4000명의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도 추가로 배치된다 알라딘릴게임추천 . 임광현 국세청장은 “국가가 국민을 먼저 찾아가는 체납관리단 활동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일”이라며 “여러분이 확인한 것은 숫자가 아닌 사람이고 그것이 바로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분들을 지키고 ‘우리 사회의 내일을 준비’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임 청장은 이어 “체납관리단 활동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었지만 여러분이 뜨거운 열의로 힘을 모아준 덕분에 다양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실태확인원 여러분과 함께한 소중한 시간에 감사드리며, 빛나는 내일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임 청장은 이날 SNS에 관련 소식을 올리며 “ 체납관리단은 8월말까지 체납자 21만4000명의 생활 실태를 확인했다”며 “고의로 세금을 내지 않는 체납자를 찾아내 재산추적조사와 강제징수로 이어지도록 해 조세정의 실현에 기여하는 한편, 생계가 어려운 2400명에게는 돌봄·의료·주거 등 필요한 복지 지원을 연결해 생활의 어려움을 덜도록 도왔다”고 평가했다. 이어 “ 체험수기에도 이러한 현장 활동이 담겼다. 10년 넘게 불법 사채업자에게 기초연금을 빼앗겨 온 80대 체납자의 피해를 경찰에 알려 수사를 요청하고, 복지 지원도 연계했다”며 “현장에서 애써주신 체납관리단원 여러분께 감사하다. 여러분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해 체납관리단이 더 좋은 성과를 내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 errer">바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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