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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09-30 18:23 조회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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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 “천안함, 세월호 ‘음모론 대가’ 대통령 말할 자격 없어… 확성기 재가동해야” 北 지뢰 사실로...음모론 선 긋기? = 북한 매설 지뢰로 밝혀졌기에 더 이상의 유실, 매설 논란 의미 없어. 정전협정 위반 명백하기에 대북 확성기 재가동 등 그 이상의 강력한 정부 대응 있어야 = NSC가 열리지 않는 것 큰 문제. 탄도미사일 발사만 해도 열리는데 우리 군 장병 발목 절단 등 큰 부상을 입은 상황이어서 화상이라도 반드시 열렸어야 = 대통령의 음모론 선 긋기 발언과 관련해 천안함, 세월호 등 각종 음모론에 편승한 음모론의 대가 이재명 대통령은 말할 자격 없어 = 연휴 기간이라 조사 늦어진 것, 비 와서 증거 유실 위험 높아진 것 등과 관련해서 왜 늑장 대응을 한 것인지 제대로 밝혀져야 = 윤석열 정부 탓으로 돌리고 싶겠지만 맞지 않아. 이재명 정부 이후 북 국경선 요새화 작업 대응 왜 늦어졌는지도 제대로 밝혀야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때도 당시 문재인 대통령 유엔 연설 일정 등으로 조사와 결과 발표 늦춰진 적 있어. 이번에도 북 유화 메시지 담은 대통령 유엔 연설이 있어 제대로 밝혀져야 = 영화 암살자(들) 논란 관련해선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5·18과 관련해서도 사실이 아닌 내용을 영화로 한다면 우리 사회가 용인할 범위가 있겠냐 생각하면 문제 커 ==================================================================== ▷ 소현정 : <전격 인터뷰> 국민의힘 권영세 의원이 오랜만에 저희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권영세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 소현정 : 오늘 나오시는 걸 알았는지 관련한 현안들 질문이 참 많이 나왔습니다. ▶ 권영세 : 어제, 오늘 사이에 여러 가지 변화가 많았죠 ▷ 소현정 : 참 많죠. 일단은 3차 현장 조사에서 기존에 발견됐던 북한군 지뢰 세 발 말고 한 발이 더 추가로 발견됐는데 이거는 사실 기존에 목격됐던 것과 좀 다른 거라고 하는데 아마도 그래도 플라스틱 지뢰인 것 같습니다, 얘기를 들어보니까. ▶ 권영세 : 수지대보병지뢰 뭐 이렇게 얘기를 하데요, 얘는. ▷ 소현정 : 북한의 지뢰도 다양화되는 건가 이런 생각도 잠깐 들었는데. ▶ 권영세 : 목함지뢰보다 조금 더 발전된 형태라고 얘기하는 걸로 들었습니다. ▷ 소현정 : 네. 막 급히 들어오셨으니까 물 한 모금 마시고 질문을 제가 드리겠습니다. ▶ 권영세 : 괜찮습니다. ▷ 소현정 : 이게 유실이냐 매설이냐 뭐 좀 말이 있었습니다만 어제 결국은 국방위에서 강신철 장관이 매설이 맞다라고 얘기했습니다. ▶ 권영세 : 분명하게 매설이라고 요새화 작업의 일환으로 매설한 것이다 이렇게 분명하게 얘기를 했죠. 다른 민주당 의원 같은 경우에 유실이 될 수도 있다고 그러고 그 계열 쪽 여당과 뜻을 같이하는 전직 장성들도 유실 가능성에 대해서 약간 얘기를 했는데 이제 그런 쓸데없는 얘기는 더 이상 할 필요가 없게 된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정전 협정 위반이 명백한 거죠? ▶ 권영세 : 그렇죠. 강신철 장관도 그걸 분명하게 인정을 했지 않습니까. ▷ 소현정 : 21일에 발생을 했고요. 어제 29일이었으니까 8일 만에 대체적인 폭발 사고의 윤곽이 나왔습니다. 이 전체 과정 어떻게 보셨습니까? ▶ 권영세 : 좀 문제가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심해게임 지금 안 그래도 언론에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합니다만 과거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때도 그 사건이 있은 뒤에 이틀 뒤엔가 문재인 대통령의 UN 총회 연설이 있었지 않습니까? 그래서 조사라든지 이런 게 지연이 되고 조사 내용도 이상하게 발표가 되고 이랬었는데 그래서 그 뒤에 어쨌든 수사도 되고 이랬었죠. 이번에도 21일에 그 사건이 있었고 23일인가에 대통령의 UN 총회 연설이 있었습니다. 그때 UN 총회 연설은 지금 그 사고와는 정반대 결로 가는 거 아니겠습니까? ▷ 소현정 : 그렇죠, 내용상으로. ▶ 권영세 : 그게 무슨 핵 동결, 여태까지는 비핵화가 아니라 핵 동결만 해도 제재를 약화 정도가 아니라 거의 다 풀겠다는 얘기인데 그런 식의 어떤 유화적인 정책을 발표하는 거기 때문에 그게 뭐 잘 안 맞아서 그랬는지 연휴 때문에 조사를 안 한다 현장 조사를 하는데. 이거는 뭐 군인들로서는 이해할 수가 없는 얘기죠. 군인들이 전쟁이 무슨 휴일이라고 안 하는 것도 아니고 이거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바로 즉시 조사를 했어야 하는 부분인데 그거를 며칠씩이나 미뤘다는 얘기는 있을 수 없는 얘기입니다. 근데 여론이 좀 나빠지니까 과거 2015년인가요? 목함지뢰 때하고 비슷한 시기에 약 한 일주일 만에 그때도 결과가 발표됐는데 지금은 8일 만에 중간조사 결과 발표이긴 하지만 어쨌든 발표한 건 그때를 좀 참조하려고 그런 것 같고 그때 거하고 좀 우리가 비교할 수가 있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 소현정 : 통일부 장관을 하셨기 때문에 이 질문을 좀 드리는 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어제 국방위에서 보면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왜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소집하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통일부 장관으로 또 당연히 국가안전보장회의의 멤버셨잖아요. 이런 경우면 대통령이 지금 UN 총회에 가 있어도 NSC를 소집하는 게 타당한 겁니까? ▶ 권영세 : 저는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통상적으로 탄도미사일만 쏘더라도 NSC가 소집이 되고 그랬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거 기준에서 보면 이거는 굉장히 심각한 사건이고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행위와 결과는 조금씩 차이는 있습니다. 행위는 지형 변경이라고 이상하게 표현을 했던데 사실 지뢰 매설 아닙니까? 지뢰 매설은 한 1년 전에 있다 하더라도 결과가 지금 나타난 이상 이 부분에 대해서 심각하게 보고 요즘에는 화상으로도 NSC를 할 수 있지 않습니까? 지난 정부에서 제가 장관을 할 때도 화상으로 한 적이 있었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이런 부분에는 분명하게 화상 회의를 해서라도 아니면 한국에 남아 있는 NSC의 최상위이자 상급자라 그럴까요? 거기 주도하에서라도 NSC가 반드시 열렸어야 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소현정 : 청와대에서 이렇게 입장을 냈는데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UN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 군사적 판단에 의해 계획하고 결정한 거다라는 입장을 내놨고 이재명 대통령의 경우에는 어제 처음으로 이번 지뢰 폭발 사고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국무회의에서 얘기를 하면서 근거 없는 음모를 부추기면서 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얘기를 해서요. 청와대 입장 그리고 대통령의 이 음모론에 대한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 권영세 : 우선 그게 정치적인 고려 없이 군의 판단이라면 그 군의 판단은 정말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 판단이죠. 더군다나 이 사람들이 정치적으로 한 게 아니라 군이 이런 식의 판단을 했다면 그 군은 정신을 뜯어고쳐야 될 겁니다. 그리고 음모론과 관련해서는 지금 딴 사람은 다 할 수 있어도 우리 대통령은 그런 얘기를 못할 사람입니다. 사실은 음모론의 대가가 이재명 대통령 아닙니까?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과거 세월호 사건 때 세월호가 국정원 배라고 주장을 했었고 천안함 사건 때도 잠수함 충돌설 기사를 인용하면서 음모론을 부추겼던 사람이고 이 건하고도 상관이 있습니다만 2015년에 목함지뢰 사건이 있고 확성기를 우리가 트니까 북한에서 연천에다 포격을 했지 않습니까? 바다이야기 게임방법 그런데 그 당시에 연천 포격이 북한이 먼저 시작한 게 아니다라는 취지의 기사를 인용하면서 또 음모론을 부추겼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이 음모론 얘기를 한다는 게 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여기서 음모론이라는 게 뭘 얘기를 하는지를 모르겠어요. 이건 처음에는 북한이 의도적으로 매설한 거다, 아니다 뭐 이런 거 가지고 논란이 있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한쪽을 주장하는 게 음모론이다라는 얘기를 더 이상은 이제 할 수 없게 됐지 않습니까? 지금 방금 얘기하셨듯이 북한 쪽의 의도적인 소행이 분명하다는 얘기를 했으니까. 그런데 그 부분에서 나머지 음모론을 예를 들어서 정치적으로 UN 총회 연설하고 연관해서 좀 미룬 거 아니냐 이런 얘기가 음모론이라고 얘기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 부분은 음모론이라기보다는 과거 이 정부와 유사한 문재인 정부에서도 똑같은 일이 있었던 걸 보면 이거는 합리적인 의심이고 이건 의심을 넘어서 저희들은 그 가능성이 굉장히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음모론이라고 얘기를 할 수는 없다 이렇게 저는 분명하게 얘기합니다. ▷ 소현정 : 어제 국방회의가 굉장히 치열하게 진행이 됐는데 기사 내용 중에 이런 얘기가 있어서요. 지금 언급을 의원님도 하셨지만 강신철 장관이 북한의 국경선 요새화와 관련해 지뢰가 매설됐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얘기를 했는데 시기를 지난해 9월 이전, 2025년 9월 이전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김병주 의원이 이런 말씀을 하셨더라고요. 북한이 2024년 군사분계선 국경화 작업을 하면서 여러 군데 지뢰 작업을 했는데 윤석열 정부 때 제대로 된 조치를 못했다라고 하셨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 권영세 : 윤석열 정부 핑계를 대고 싶은 모양인데 최소한 2025년 9월에 소위 아까 얘기한 지형 변경이라는 지뢰 매설 작업을 할 때 우리 군이 전혀 제대로 대응을 못 했습니다. 근데 그런 얘기는 쏙 빼놓고 그전에 무슨 사실이 확인되지도 않은 얘기를 주장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고 김병주 의원 항상 그래왔으니까 거기에 대해서는 큰 신뢰성을 주지 못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드리겠습니다. ▷ 소현정 : 어제 사실 국방위원장 맡고 있는 진성준 의원이 저희 프로그램에 출연하셔서 이런 말씀을 하셔서. 어제 발표, 가장 최근 발표 이전에 나오신 거기 때문에 매설이냐 유실이냐가 아직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시.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진 의원께서도 북한의 책임이 있는 건 맞다라고 얘기를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군을 상해할 목적으로 심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다 이런 얘기를 하셔서. ▶ 권영세 : 그건 저는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니까 거기다 확실하게 매설을 한 거냐 유실이냐 그 부분에 대해서 어제까지는 확정이 안 됐을 때니까 그런 얘기를 할 수 있지만 그게 유실이든 매설이든 그 경계선에다가 지뢰를 설치하는 게 무슨 목적으로 하겠습니까? 지뢰 자체 이름이 플라스틱 대보병지뢰 아닙니까. 그러니까 우리 군을 상대로 한 건 틀림없죠. 그게 다른 위치에 있다가 흘러왔는지 아니면 그 자리에 바로 매설을 한 건지 그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우리 군을 살상하기 위해서 한 건 틀림없는 거죠. 그런데 그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한다는 건 뭐 있을 수 없는 얘기죠. 지뢰에 대해서 지뢰가 살상용이 아니다라고 얘기하는 거랑 똑같은 얘기죠.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시고요. 이런 말씀을 또 하셔서. 이건 조금 전문적인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일반인이 알기에는 좀 쉽지 않은 내용인데 UN군 사령부가 비무장지대에 공격형 무기는 반입이 안된다고 하는데 안된다라는 말에 반입이란 말씀은 안 하셨지만 그런 내용으로 추정이 됩니다. 방어적 목적의 무기는 정전협정 위반이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진 의원이 얘기를 하셨어요. 더 따져봐야겠지만 방어적 목적이라고 한다면 군사적 대응에는 신중할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 권영세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저께 장관부터 시작해서 합참의 다른 장성들이 이건 분명하게 정전협정 위반이다 이렇게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알라딘온라인릴게임 그래서 진성준 의원 비전문가가 더 이상 뭐라고 얘기할 게 없다고 보고요. 이제 남은 건 우리가 어떻게 대응을 해야 되느냐인데 저는 2015년 기준으로 확성기 재설치, 재가동 최소한 그 이상은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보면서 이번 사건 자체도 굉장히 큰 사건이죠. 우리 장병의 한 분은 발목이 거의 절단되는 중상을 입었고 나머지 2명도 가볍지 않은 부상을 당한 굉장히 큰 사건이지만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우리가 상응하는 조치를 해야 하지만 이런 최근의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우리 정부의 대북 정책 일반이 왜 그렇게 지금 굴종적이고 유화적인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굉장히 좀 비판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정부 입장에서도 지금 이게 갑자기 어제 낮을 기준으로 해서 여러 가지 변화가 있었는데 아마 민심이 지금 안 좋게 돌아간다는 걸 파악한 것 같아요. 근데 그 부분과 아울러서 우리 민심이 대북과 관련된 정책에 있어서도 지금 이런 식으로 유화적인, 굴종적인 정책을 해서는 안된다라는 부분이 대다수니까 이런 부분도 좀 수용을 해서 자기들의 철학하고는 안 맞는다 하더라도 국민 전체의 뜻에 따라서 좀 강하게 나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지금 통일부에서는 더 알아봐야 하지 아직 조치를 생각하지 않고 있다 그러는데 지금 이 부분이 거의 확인이 된 이상 우리 통일부에서도. 통일부는 군이라든지 국정원이라든지 이런 거에 비해서는 훨씬 더 북한에 대해서 온건하게 하게끔 돼 있는 부서이긴 하지만 여러 가지 대북 지원이라든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재검토를 해야 될 겁니다. 일반 행동 심리학에서도 상대방의 어떤 태도를 변하게 하기 위해서는 신상필벌, 잘한 거에 대해서는 보상을 주고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응징을 해야 된다 그러지 않습니까? 국가에 대해서도 똑같이 적용이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북한이 좋은 행동을 했을 때는 우리가 보상을 하더라도 북한이 이렇게 문제 있는 행동을 하고 또 오늘 아침에 김여정 담화처럼 그렇게 참 뻔뻔스러운 얘기를 했을 때는 여기에 대해서 분명하게 우리가 응징을 하는 그런 모습을 보여줘야지 북한을 제대로 통제할 수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 소현정 : 어제 안 그래도 국방위에서 결의문 채택을 하려다가 지금 결의안이 채택 못 된 이유를 보니까 대북 지원 재검토 문구를 놓고 서로 의견이 좁혀지지 않으셨는데 여당 쪽에서는 대북 지원하는 게 없는데 무슨 문구를 넣느냐 이런 말씀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지금 결의안 채택이 필요해 보이는 시.은 분명히 온 것 같은데 대북 지원 문제가 들어가는 것이 안 맞습니까? 이 지금 결의안 내용 안에. ▶ 권영세 : 저는 민주당 쪽이 더군다나 지금 하는 게 없다고 그러면 재검토해서 당분간 안 하겠다 얘기가 부담도 없는 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기존에 있는 대북 지원을 취소하는 것도 아니니까. 그래서 그거는 받아들여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대북 지원 부분이 지금 지난번 외통위에서도 문제가 됐듯이 강선 지역인가요? 평양에. 거기에 의료 지원을 한다는 얘기가 있었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박충권 의원이 거기는 특별히 평양의 엘리트고 또 그것도 북한의 방위 산업이죠. 거기 종사자들이 있는 만큼 거기에 대해서 의료 지원하는 건 문제가 있다 하고 지적을 했는데 그런 부분에 있어서도 재검토가 필요하다 이렇게 저는 생각을 합니다. ▷ 소현정 : 예, 알겠습니다. 지금 의원님께서 언급을 해주셨고 앞서 저희도 보도를 했습니다. 29일 발표를 했다니까 지뢰 폭발 사고 발생 8일 만이죠. 담화를 냈고 전면 부인했습니다. 우리의 자작극이다라는 게 김여정 부장의 주장인데요. 목함지뢰 사건 때도 비슷하게 했던 걸로 저 기억합니다. ▶ 권영세 : 그렇죠. 목함지뢰 사건도 지금 인용을 하면서 얘기를 했는데 당시에 우리가 확성기를 재개하면서 저쪽에서 아까 말씀드린 대로 연천 포격 같은 약간 거기에 대해서 신경질적으로 도전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지만 궁극적으로는 사과도 하고 8월 말인가요? 그래서 서로 일부 합의도 하고 이런 경우가 있었지 않습니까? 매장판황금성 그걸 보더라도 그걸 통째로 지금 부인하는 내용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어거지다. 그리고 이런 어거지는, 특히 김여정을 내세워 하는 어거지는 일상적으로 있어 왔기 때문에 그거는 깊이 그렇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지금 우리 정부의 대응 조치가 아직은 구체적으로 나온 게 없어서요. 다만 지금 국민의힘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은 재개해야 된다라고 얘기를 하셔서 이렇게 되면 북한에서 2015년과 비슷하게 또 맞대응이 나올 수 있겠다는 우려가 하나 있고요. 또 하나는 오늘 담화 내용 중에 본인들이 국경선이라고 얘기하는 그 지역에 최근 한국군 3군단 21보병사단이 비무장지대 방향에서 도발이 잦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북한군이 전술적 반격 수단을 증강하는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 권영세 : 좀 뒤집어씌우는 거죠. 우리 군 같은 경우는 UN사 쪽이 우리 쪽에 있기 때문에 우리가 무리한 행동을 하게 되면 UN사 쪽에서도 또 통제를 하게 됩니다, DMZ 관리하는 건 UN사가 하니까. 그래서 북한이 얘기하는 건 좀 날조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정확한 건 더 알아봐야겠지만 일단 현재 우리 시스템으로 볼 때 그런 가능성은 거의 없다 이렇게 봅니다. ▷ 소현정 : 다만 비전문가의 시각으로 봤을 때 비무장지대 MDL을 중심으로 또 긴장이 많이 올라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 권영세 : 좀 우려스러운 부분이죠. 그런데 평화 얘기들을 하지 않습니까? 근데 이재명 정부나 그전에 진보 정부, 좌파 정부에서는 평화를 더 많이 얘기하는데 보수 정부에서도 평화를 얘기합니다. 그러니까 통일과 평화를 같이 얘기한다, 더 많이 얘기한다라는 부분에 있어서 조금 차이가 있는데 평화라는 건 이재명 정부나 그전에 좌파 정부에서 얘기했듯이 그렇게 굴종적인 모습을 보여서 평화가 되는 게 아닙니다. 요즘에는 무조건 힘에 의한 평화입니다. 우리가 힘을 키우고 그다음에 원칙적인 대응을 할 때 비로소 평화가 유지되지 우리가 약하게 나올 경우에는 오히려 전쟁으로 휘말려들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소현정 : 나경원 의원이 지뢰 폭발 사고 진상 규명 촉구하는 결의안을 대표 발의하셨는데 혹시 의원님도 함께하십니까? ▶ 권영세 :네. ▷ 소현정 : 어떤 。이 이번에 제대로 좀 밝혀져야 된다라고, 미진하다고 특히 주목하시는 부분이 있으십니까? ▶ 권영세 : 결의안이니까 그건 북한에 대해서 규탄하는 내용이고 그런 부분이고 지금 앞으로 이 지뢰 사건하고 관련해서 더 밝혀져야 하는 부분은 25년 9월 전후로 해서 우리 군이 그러니까 북한의 지뢰 매설 작업이라든지 기타 MDL에 대한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남쪽을 향해서 불법적으로 한 행위들에 대해서 우리가 과연 제대로 대응을 했는지 그리고 그때그때마다 그거를 알리지 않고 왜 은폐했는지 이런 부분들이 분명히 밝혀져야 되고 그다음에 지금 아까 음모론 얘기를 대통령이 했다고 그러는데 21일에 이 사고가 난 거에 대해서 즉각적인 조사, 더군다나 비까지 내리는데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고 23일 이후 한 27일, 28일 돼 가지고 비로소 조사가 시작이 돼서 그것도 조사 한 2~3일 만에 바로 확인이 된 거 아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런 지연 조사가 어떻게 해서 이루어진 것인지 이런 부분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봅니다. ▷ 소현정 : 알겠습니다. 오늘 길게 상세히 질문을 드렸고 많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제 북한군 포로 송환 문제 좀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국민일보에서 이런 보도를 하셨어요. 두 명이 왔는데 그중에 한 명은 귀순 의사가 없었는데 장기간 설득을 했다라는 내용이 있었고요. 또 송환 의사가 없던 우크라이나 정부를 상대로 외교적 끝에 협조를 얻어냈다라는 내용이 있더라고요. 이건 사실 지금 송환 과정 그리고 협상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니까 지금 이런 보도가 있구나 정도는 말씀을 드리는데 그런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UN 총회에서 이거를 공개한 건 우리 정부한테 알리지 않은 건 사실 아닙니까? 물론 직전에는 통보가 있었다는 보도도 있습니다만. 바다이야기 무료머니 ▶ 권영세 : 그것도 사실은 알리고 했는지 안 알리고 했는지 그것도 모르는 얘기죠. ▷ 소현정 : 그것도 저희는 알 수가 없는 거죠. 근데 지금 우크라이나 정부의 공식적인 후속 반응은 없습니다만 이거 양국 관계에 당연히 지금 엄청난 부담이 되는 상황인데 이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풀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 권영세 : 우선 우리 포로 2명 중에서 1명은 진작에 우리 쪽으로 오겠다는 얘기를 하고 그다음에 다른 1명에 대해서는 좀 애매하다 그랬는데 그 당시에도 포로로 잡힌 직후부터도 설득에 들어가서 어느 정도 바뀐 걸로 이미 알고 있었죠. 그런데 그 이후에 러시아 쪽에서 여러 가지 제안을 해서 우크라이나 쪽에서, 또 우크라이나 내부에서는 자기네들 포로하고 바꿔주겠다 그러니까 조금 유혹이 당연히 있었겠죠. 그런데 우리 정부가 노력을 해서 포로를 우리 쪽으로 데리고 온 건 잘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그 포로가 대한민국 영토로 들어오기 전까지 비밀로 해야 되는 부분은 인정을 하지만 이 부분을 언제까지 막을 수는 없습니다. 과거에 고위직 탈북자들 같은 경우도 일정한 시간 지나면 바로 지금은 공개를 하고 또 공개 활동도 하게 하고 이렇게 했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포로 같은 경우는 더군다나 한국 땅에 들어온 이상은 공개해도 아무 문제가 없을 텐데 그리고 또 곧 밝혀질 텐데 정부가 왜 그렇게 이거를 비밀로 하려고 그랬는지 들어온 뒤에도. 그다음에 이 부분에 대해서 우크라이나에 대해 왜 이렇게 민감하게 항의를 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은 조금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비공개 합의가 있었고 그 합의를 조금 일찍 먼저 공개함으로써 깼다 하더라도 사실은 지금 우크라이나하고 우리나라 입장은 러시아와 북한 군사 협력의 일종의 피해자들 아니겠습니까? 우크라이나는 당장 직접적으로 북한군이 참전해서 하고 있고 그다음에 우리는 북한군이 러시아에 개입을 함으로 인해서 북한이 외화도 벌고 제재 회피를 하는 셈이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군사 기술을 넘겨받아서 우리의 안보를 더 위협하고 있는 입장이기 때문에 이런 식으로 공개 문제 가지고 서로 이렇게 다툼을 벌이는 건 적절하지 않고 이런 식의 갈등은 빨리 해소를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소현정 : 예, 알겠습니다. 시간상 이게 마지막 질문이 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74년에 발생했던 故 육영수 여사 피격 사건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 때문에 지금 논란이 커지고 있지 않습니까? 혹시 보셨을까요, 의원님께서? ▶ 권영세 : 안 봤습니다. ▷ 소현정 : 지금 사자 명예훼손 문제가 있고. ▶ 권영세 : 그건 문제가 굉장히 크죠. 지금 사자 명예훼손 얘기를 하셨는데 그런 부분도 있고 그거는 개인적인 차원이고 그다음에 이거는 역사적인 측면에서는 역사의 왜곡에 해당이 되는 거죠. 그런데 제작사 측에서 그리고 감독 측에서는 그냥 창작물로 봐달라 이런 얘기를 하는데 지금 언론에서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만 예를 들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인에 대해서 가족 중에 일부가 개입이 돼서 그랬다라든지 이런 것도 같은 범주로 그럼 허용이 되겠느냐 이런 부분도 있고 5.18과 관련해서도 5.18에서 북한군이 개입했느니 말았느니 하는 얘기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이 됐지만 이런 식의 영화를 통해서 누가 외부에서 개입을 해서 무슨 폭동을 일으켰다 이런 식의 내용의 영화가 있을 때 과연 우리 사회가 그것도 용인할 범위에 있다고 보겠느냐 이렇게 좀 생각을 해본다면 그건 대단히 문제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이거는 어쨌든 이쪽이나 저쪽이나 좀 공정하게 판단을 해야 될 문제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거는 대단히 잘못된 영화다. 또 팩션이라고도 하더라고요. ▷ 소현정 : 요새 복합 장르 얘기도 하고. ▶ 권영세 : 팩트하고 픽션하고 합쳐서. 그래서 그런 부분이라 하더라도 역사를 이렇게 왜곡시킬 수 있고 특정인에 대해서 명예훼손할 수 있는 부분은 그건 삼갔어야 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예, 알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권영세 : 네, 자주 뵙겠습니다. ▷ 소현정 :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과 말씀 나눴습니다. ▷ 전화 :, 4444 ▷ 이메일 : KBS 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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