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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09-30 11:14 조회2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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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대통령, 억울해도 '내 탓'이라는 태도 필요" "진영 내 괴리 너무 커…다름 헤집어 상처 키울 필요있나" "이 대통령, 공소취소·연임은 분명한 언어로 설득" "보다 확실한 검찰개혁 필요…현 정부는 노무현처럼 안 당했으면" "지지율 반등? 정부는 실력 보여주고, 당은 동지의 언어 써야" "김지용 중수청장 임명 반대…청문회 통해 이력 짚어봐야" "청와대 참모들, '밀리면 안된다'는 생각 버려야…여론 이기려 하지 말길" "비공개 합의 깬 젤렌스키 비상식적…현재 상황 많이 궁한 듯" "DMZ 사고 조사, 늦어진 것 아냐…재조사하려면 안전 담보 돼야" "지뢰 파편 국과수 검증 중…증거 유실 걱정 안 해도 돼" ○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6년 9월 28일 (월) ○진행 : 정영진 ▶정영진 네. 이번 시간은 장르만 인터뷰 시간이고요. 오늘은 국회 정보위 간사를 맡고 계신 더불어민주당 윤건영 의원 모시고 일단 북한 관련 것도 좀 여쭤볼 게 많이 있고요. 당내 이슈도 좀 여쭤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윤건영 네 구로을의 윤건영입니다. ▶정영진 ▶채윤경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네 반갑습니다. 일단 추석은 어디 다녀오셨어요? ▶윤건영 아니요. 서울에서 있었고요. 저희 부모님이 역귀성하셔가지고 ▶정영진 그러셨어요? ▶윤건영 편하게 보냈죠. ▶정영진 불효자입니다.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편하게 보내셨고 근데 어쨌든 요즘 그러니까 민주당 지지율 혹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을 보시면서 조금 걱정은 하시죠? ▶윤건영 많이 걱정하시죠. 조금이 아니라 이제 추석 대목 전에 만났던 분들 많이 걱정하시고 또 힘들다고 많이 하세요. 요즘 살기가 힘들다. 인생이 어렵다라고 많이 하시고 삼성전자, 하이닉스 잘 나가는데 나는 왜 이러냐. 그러니까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뭔가가 이제 수출도 늘고 잘 되는 것처럼 보이는데 가계로 보면 나아지는 게 없다라는 말씀들을 하시면서 양극화 부분도 꽤 있는 것 같아요. ▶정영진 그런 부분도 있고 근데 이제 대통령에 대한 지지가 지금 좋지 않은 게 대통령이 신뢰를 잃었다 이런 지적을 하셨잖아요. 그 어떤 신뢰를 잃은 거예요? ▶윤건영 그런 거죠.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탄핵 직후에 대통령이 됐을 때는 능력 있고 실력 있고 뭔가 우리를 대신해서 이 일을 해 줄 것 같았어. 라는데 지금의 지지율이 좀 하락한 건 내가 믿었던 게 맞나? 라는 부분. 그러니까 이제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다시피 경제적인 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지표가 나쁘지 않잖아요. 그리고 크게 실수하신 것도 없거든요. 대통령께서. 그러면 지지율이 잘 받쳐줘야 어느 정도는 받쳐줘야 되는데 지지율이 3자를 찍었지 않습니까? 이거는 뭐지라고 제가 혼자 생각해 봤을 때는 사람들에게 아주 근간이 되는 그 근간은 사람에 대한 신뢰거든요. 그게 조금씩 신뢰가 무너졌다 이런 개념은 아니고요. 그 신뢰를 내가 계속 믿을 수 있을까라는 퀘스천을 만들게 했던 지.들이 있습니다. ▶정영진 그 믿음이 없어진 분들이 대체로 많은 국민들이에요? 아니면 이른바 민주당을 강력하게 지지하셨던 분들이 신뢰를 잃은 겁니까? ▶윤건영 다 있겠죠. 중도도 있을 테고요. 민주당 지지층에도 있을 테고요. 왜냐하면 그래야 지지율이 떨어진 거잖아요. 60%에 육박하던 지지율이 지금 30%대 지지율로 나타났다. 어느 특정 그룹에서만 떨어졌다라고 보긴 어렵죠. ▶정영진 신뢰를 잃은 건 대통령이 뭘 잘못해서예요? 아니면 대통령은 쭉 가고 있는데 이른바 대통령을 공격했던 걸로 보이는 그런 분들에 의해서 신뢰가 좀 사라진 겁니까? ▶윤건영 그건 닭이 먼저냐 뭐가 먼저냐라는 식의 질문인 것 같은데요. 어쨌든 대한민국은 대통령제 국가이고 대통령께서 국정 최고 책임을 지고 계시는 분이니 여러 가지로 억울하실 겁니다. 억울하시고 내가 왜 이런 평가를 받지라는 지。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온전히 대통령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지금의 상황은 대통령 탓이다 나의 탓이다라고 하는 그런 태도와 자세가 필요한 것 아닐까 저는 생각해요. ▶정영진 조금 더 직접적으로 여쭤보면 이른바 이제 민주당을 지지하는 분들 중에 굉장히 이제 큰 빅 스피커 분들이 계시잖아요. 예를 들어 뭐 김어준 씨라든지 유시민 작가 뭐 이런 분들이 이제 총공격하는 모습으로 판단하고 계시는 분들도 꽤 계시지 않겠습니까? 최근의 상황들을? ▶윤건영 그게 좀 차이 있는 것 같아요. 방금 앵커께서는 이제 공격이라는 단어를 쓰셨고 그분들은 공격이 아니다, 조언이다라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고 그러니까 이게 차이가 있는 거죠. 예를 들면 약인데 어느 분은 이게 사약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또 어느 분은 보약이라고 생각하시고 어느 분은 약 기운은 없지만 비타민 같은 걸 먹으면 나쁘지는 않을 거야. 이렇게 각자에 처해 있는 위치에서 보는 약에 대한 게 다르신 것 같아요. ▶정영진 그게 이제 처방을 하려면 의사 자격이 있어야 될 텐데 그분들은 스스로를 의사라고 판단하시는 건 아니에요? 혹시? ▶윤건영 아니요. 그러니까 뭐 의사가 처방한 약이냐 아니냐 그것까지 가면 너무 많이 나간 거고 제가 비유를 했던 건 약이라는 거에 대해서는 다들 동의를 한다라고 하면 이게 사약이냐 보약이냐 뭐냐 이거에 대한 각자가 처해 있는 위치에서 보는 게 다른 거죠. 릴게임설치 ▶정영진 그러니까 장동혁 야당 대표도 다 정권 잘 되라고 하는 말이라고 얘기할 수는 있잖아요. 본인은. ▶윤건영 지금의 문제는 방금 진행자께서도 물어보셨지만 우리 진영 내의 문제잖아요. 그러니까 우리 진영 내의 문제로 좁혀 봐야죠. 갑자기 장동혁으로 이제 넘어가면 비약이 너무 세게 되는 거고 설마 뭐 장동혁 대표가 최근 행보를 보면 이재명 대통령 잘하라고 하는 것 같지는 않아요. 제가 볼 때 그건 논외로 하고 소위 말해서 민주개혁 진보 진영 내에서의 흐름으로만 본다면 각각의 생각이 너무 괴리가 크다라는 게 제 생각이고 지금 제가 좀 안타까운 건 차이를 그렇게 두는 게 필요한 시기인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서로 차이를 좀 인정하고 차이보다는 같은 걸 찾아가야 될 때 아닌가 어려운데. 어려울 때 왜 우리가 굳이 서로 다름을 막 찾아내서 그걸 더 헤집어서 상처를 더 키우는 게 맞냐라는 생각은 좀 있습니다. ▶채윤경 의원님이 보시기에는 그러면 그 지적들은 보약이라고 보시는 거예요? ▶윤건영 어떤 때는 보약이 될 수도 있고 어떤 때는 사약이 될 수도 있고요. 다르죠. ▶채윤경 근데 계속해서 비슷한 맥락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예를 들면 유시민 작가가 여러 차례 인터뷰를 다른 매체에서 했는데 표현 강도는 좀 달라지고 방식이 달라지긴 했어도 메시지는 일관된 상황인 거 아니에요 지금? ▶윤건영 메시지 그러니까 저는 방송에서 안 다룰 수 없다고 생각해요. 이 문제를. 왜냐하면 유시민 작가가 계속 제기를 하고 또 대통령께서도 화답성 메시지를 내시니까 언론에서는 안 다룰 수가 없겠죠. 그런데 이제 저 같은 입장에서는 진영 내에 있는 사람으로서 우리 진영이 이런 문제를 가지고 계속 차이를 부각하는 것보다는 같은 걸 부각시켜서 보듬어 가야 되는 거지 덧셈의 정치를 해야지 마이너스 정치 하지 말자고 하는 게 제 생각인데 ▶정영진 차이를 부각시키는 주체는 대체로 누굽니까? ▶윤건영 그건 각자의 처해 있는 위치에 따라 다른 거죠. 지금.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를 지지하시는 분들이 볼 때는 대통령께서 왜 저러시지라고 보시는 거고 이재명 대통령을 지지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볼 때 또는 뭐 가까우신 분들이 볼 때 유 작가가 너무 나가도 너무 나갔다 왜 저러냐 저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냐라는 식으로 보는 거죠. ▶정영진 음 그래서 지금 현재는 그렇게 갈라져 있는 상태는 맞고 ▶윤건영 그렇죠. ▶정영진 지금 이게 다시 봉합 내지는 화합으로 갈 가능성은 매우 낮은가요? ▶윤건영 가야죠. 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어떻게 만든 정부인데요 이재명 정부가. 우리가 윤석열 내란으로 인해서 그 고생해서 탄핵을 극복해서 만든 정부잖아요. 그러면 차이를 뛰어넘어서 우리가 성공시켜야 될 정부잖아요. 그럼 같이 가서 저는 같이 가야 된다. ▶정영진 대체로 대통령은 뭐 속마음은 잘 모르겠으나 겉으로 표현하기로는 같이 가자는 화합의 메시지를 꽤 여러 차례 냈던 것 같고 유시민 작가나 뭐 김어준 씨 같은 경우는 이제 사과가 우선이라는 게 입장인 것 같아요. 우리한테 좀 사과해라. ▶윤건영 근데 사과하라라는 것 같고 제가 그분들을 두둔할 위치에 있지도 않고 대변할 위치에 있지도 않은데 양쪽이 보는 시각차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유시민 작가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께서 예를 들어서 개혁이 어려운 건 다 알아. 우리가 개혁을 하려면 목표치가 100이라면 7~80밖에 못 얻는다는 것도 다 알아. 근데 그 사실을 이야기를 해줘야 돼. 특히 검찰 개혁 같이 중요한 개혁 과제는 이야기를 해 주는 게 맞아라고 이야기를 하는 게 유 작가의 주장인 거고요. 청와대나 또 이재명 대통령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미 여러 차례 이야기했잖아. 더 이상 뭔 이야기를 하라는 거야. 그렇게 이야기를 했으면 됐지 왜 못 알아들어라고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서로 같은 방향을 보는데 어긋나 있죠. ▶채윤경 근데 이 이슈로 보면 검찰 개혁이라는 것은 이제 거의 완성 단계에 왔잖아요. 그러니까 뭐 검찰 개혁이 여러분이 원하는 만큼 됐는지는 모르겠으나 더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이제 수습을 하고 체계를 다 완성해 나가야 되는 상황인데 그러면 이제 할 수 있는 메시지는 다 나왔다고 생각을 하는 게 맞는데 거기서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 이제 이 얘기가 나와버리니까 아 그럼 이제 더 이상 어떻게 하라는 이야기지라는 반응이 나오는 건 좀 당연한 거 아니에요? ▶윤건영 근데 이제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는 유시민 작가가 생각하는 검찰 개혁은 조금 다른 것 같아요. 어떤 거냐 하면 다르다라는 게 목표가 다른 게 아니라 검찰 개혁만큼은 1.도 후퇴해서는 안 된다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근데 아까 말씀드렸잖아요. 개혁이라는 건 목표치가 100이라고 하면 7~80밖에 못 얻는 게 개혁이에요. 그렇잖아요. 어떻게 100을 다 얻겠습니까? 민주 정치 사회에서 정치를 통해서 개혁을 해야 되는 건데 야당이 있는 상황에서 100을 다 얻을 수는 없어요. 대통령께서 하시는 이야기가 그 말씀이거든요. 조급하지 않게 가야 되고 얻을 수 있는 것까지 최대한 실용적으로 얻어야 돼. 사이다릴게임 지금 우리는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7~80을 얻었어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유 작가는 아니야 검찰 개혁만큼은 100으로 가야 돼. 그런 그 과정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이야기를 해 주셔야 돼라고 이야기하는 것 같아요. ▶정영진 우리 의원님 보실 때는 어느 쪽의 이야기가 더 설득력이 좀 있다고 보세요? ▶윤건영 개인적인 저는 서사가 있어서 노무현 정부 5년을 제가 청와대에 있었고요. 문재인 정부 3년을 있었습니다. 정치 검찰에게 당했던 그런 게 있어서 저는 검찰 개혁만큼은 100이 만。이라고 생각하면 120~30 가도 된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정영진 어떻게 하면 120.이에요? ▶윤건영 그건 뭐 여러 가지가 있죠. 날 밤 새도 이야기를 끝낼 수는 없는데 ▶정영진 검찰, 검사라는 사람들을 다 없애면 되나요? ▶윤건영 아니 뭐 그렇게 아니어도 검찰 개혁만큼은 왜냐하면요. 검찰이 정말 잘 들은 칼이거든요. 대한민국에서 정말 날카로운 칼이란 말입니다. 역대 국정 운영을 하셨던 분들이 그 칼을 잘 안 쓰려고 하셨죠. 그러다가 결국 마지막에는 노무현 대통령이나 이렇게 당하셨잖아요. 그런 걸 두고 보면서 이재명 정부는 그런 일을 좀 당하지 말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있잖아요. 그래서 검찰 개혁만큼은 보다 확실히 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정영진 지금 한 80.이라고 치고 뭘 더하면 20.이 채워지는 거예요? ▶윤건영 저는 이제 중수청이나 공소청 문제와 관련해서 직제에 관련된 지금도 논의가 있습니다만 ▶정영진 2천 몇 백 명 있는 거? ▶윤건영 네네 뭐 그런 것들에 대해서도 좀 디테일한 부분들도 챙겨 넣고 해 들어가는 것 부분도 필요하다고 봐요. ▶정영진 그거 하면 이제 더 이상은 개혁에 대해서는 의심을 하지 않으시나요? ▶윤건영 아니요. 저는 의심하지 않아요. 이재명 대통령만큼 검찰에 당하신 분인데 그걸 어떻게 의심하겠어요? 이건 의심한다 안 한다라고 하면 감정의 문제가 되는 거예요. 저는 의심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해요. 어떻게 이 대통령이 그런 걸 의심하겠습니까? 다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생각의 지。이 다른 거예요. 서로의 생각의 지.이. ▶정영진 그럼 이제 저는 윤건영 의원님처럼 더 이만큼 했으면 좋겠는데 조금 덜 간 게 아쉽지만 예를 들어 정부를 운영하다 보면 어쩔 수 없는 측면이 있다는 걸 안다 정도의 만약에 메시지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이게 보약일 것 같긴 해요. 보약일 수도 있고 앞으로 가야 될 방향 또 정부가 건강해지는 방향일 테니까. 그런데 지금 이제 쭉 유시민 작가의 말씀들을 쭉 보면 이건 보약보다는 뭐 사약 내지는 비상 정도 아닌가 왜냐하면 정부가 더 이렇게 했으면 좋겠다 정도가 아니라 뭐 거짓말쟁이 이제 끝났다 뭐 이런 이야기들을 계속 하잖아요. 그거는 어떻게 이게 보약이라고 판단, 그러니까 좋게 해석하더라도 이게 보약은 맞나? ▶윤건영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접근의 방식이 윤건영의 방식이 있는 거고 유시민의 방식이 있다라고 저희가 인정해 주자라는 말씀을 저는 계속 드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야지 우리 진영 소위 말하는 민주 진보 개혁 진영 내가 하나로 좀 힘을 합칠 수 있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것 아니냐라고 말씀드리는 거예요. ▶채윤경 좀 이제 그쪽이랑 소통을 하시나요? 김어준, 유시민 이런 분들이랑? 그러면 이제 조금 이제 할 만큼 했으니까 좀 기다려 봐라 이런 이야기는 따로 안 하시는 거예요? ▶윤건영 소통하는 게 조금 뭐랄까 여러 억측을 살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일부러 하지 않고 있어요. 유시민 작가. 개인적으로는 잘 친하고 존경하는 분입니다. ▶채윤경 문재인 대통령도 이제 그분들이랑 따로 이야기를 하지는 않으시는 거예요? ▶윤건영 그러겠죠. ▶정영진 그래서 지금 현재 그러면 이제 앞으로 어떻게 갈 거냐가 문제잖아요. 현재까지 온 상황은 굉장히 갈등이 좀 골이 깊어진 것 같기는 하고요.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그럼 이제 말씀하신 것처럼 어쨌든 당이 또 잘 뭉쳐서 정권 중심으로 잘 가야 이제 다음 정권 재창출도 있을 테니까 이제 화합하고 잘 하나로 가야 되는 건 맞잖아요. 이 상황에서 현재 시.에서는 그러면 이제 어떻게 대통령은 해야 되고 다른 또 갈등이 있었던 분들은 어떻게 하는 게 좀 바람직하다고 보십니까? ▶윤건영 정부는 실력을 보여줘야 돼요. 그래서 차곡차곡 .수를 쌓아가야 될 것 같아요. 지지율이라는 게 어느 한순간 반등하지는 않거든요. 그래서 차곡차곡 실력을 쌓아가지고 탄탄하게 하는 게 우선 정부가 해야 될 일이고 당은 저는 동지의 언어를 좀 썼으면 좋겠어요. ▶정영진 동지의 언어 ▶윤건영 적대의 언어보다는 우리가 남이 아니잖아요. 따로 갈 사람들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동지의 언어를 쓰고 함께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뭐 이게 쉽지는 않겠습니다만 주요한 사안을 가지고 예컨대 정책위의장이나 어제도 이야기하셨습니다만 민생 사안을 가지고 우리가 여당으로서의 효능감을 보여주자 그런 쪽으로 당을 모아가야 되겠죠. 그래서 당도 실력을 결국 저는 실력이라고 생각해요. ▶채윤경 예상되는 쟁。 하나만 더 여쭤보면 그럼 중수청장은 지금 그 김지용 후보자가 그냥 해도 돼요? 아니면 여기서 바꿔야 해요? ▶윤건영 키지노릴게임 그렇게 단선적으로 보지 말았으면 좋겠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지용 후보자에 대해서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개인적으로 다만 대통령의 인사권은 존중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청와대가 재검증을 하겠다라고 했을 때 마음 한 켠이 놓였어요. 충분히 검증하셔라. 그래서 그 검증된 결과에 따라서 쓸 만하다고 싶으면 인사 청문 요청서를 보내주셔라. 그러면 저희는 청문회에서 다시 한 번 국민의 시각에 맞춰서 청문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대통령의 인사권 존중돼야 되죠. 그리고 아울러서 국회도 청문 과정을 통해서 따져볼 건 따져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정영진 반대하시는 이유는 역시 검찰 출신이기 때문인가요? ▶윤건영 검찰 출신도 있고 출신만으로 저는 문제 삼는 건 조금 어폐가 좀 있겠죠. 아무래도 왜냐하면 그걸 다 집단을 매도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검찰이라는 집단을. 그분이 걸어왔던 이력이라든지 그분이 해왔던 일에 대해서도 좀 짚어볼 부분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정영진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반대하시나 임명권은 존중하신다. ▶윤건영 그럼요. ▶채윤경 아직 안 넘어온 거죠? ▶윤건영 아직 안 넘어왔죠. ▶정영진 알겠습니다. 자 그리고 이제 10월 넘어가면서는 대통령 지지율 좀 올라갈 거라고 보세요? ▶윤건영 조금씩 조금씩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반등을 해야 되고요. 저희가 잘해야 되겠죠. ▶정영진 네. 이제 글 쓰신 것 중에 이제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은 좀 버리시라 이런 이제 대통령께 어떤 충언, 고언 같은 거 하신 것 같은데 ▶윤건영 대통령한테 한 말은 아니고요. 참모들한테. 청와대 참모들 ▶채윤경 대통령실의 참모들에게 ▶윤건영 대통령실에 있는 사람들이 참 고민이 많을 거다. 내가 거기서 좀 조금 있어 봤지만 이 상황이면 여러 가지 고민들이 들 텐데 밀리면 죽는다 이런 말 하지 말고 지나고 보니까 그게 밀리고 말고가 중요한 게 아니더라. 국민 여론을 이기려고 하지 말아라. ▶정영진 그 미는 주체가 누구예요? ▶윤건영 국민이죠. ▶정영진 국민? 그 국민한테 밀리면 안 된다는 생각을 버려라는 말씀이세요? 지금 국민들이 대체로 지금 정부 혹은 청와대를 밀고 있나요? ▶윤건영 아니죠. 그렇게 단선적으로 이야기할 건 아니고 그때 당시 상황으로 보면 대통령을 믿었던 국민들이 이재명 대통령은 왜 이런 선택을 하실까라고 앞서 제가 모두에 말씀드렸던 것처럼 신뢰를 철회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잖아요. 그런 상황으로 밀려 가는 거죠. 이랬을 때 밀리면 안 돼라는 생각을 하지 마셔라라는 ▶정영진 대통령을 바라보다 대통령에게 등 돌린 사람들이 주로 미는 건가요? 그러면? 그것도 아닌가요? ▶윤건영 아니죠. 이제 국민들은 여러 가지 여론들을 통해서 그리고 이슈를 통해서 대통령을 압박하기도 하고 정권에 대한 압박을 하고 그런 거 아닌가요? ▶정영진 알겠습니다. 그 메시지랑 이제 최근에 그 정부와 또 민주진영 지지하시는 분들 간의 갈등 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좀 여쭤봤고요. 그다음에 또 정보위 간사시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북한 관련된 이슈가 좀 있습니다. 특히 이제 하나가 지뢰 이슈가 하나 있고요. 그다음에 북한 포로가 우리나라로 오는 송환하는 것에 대한 이거는 당연히 이제 비공개가 그냥 일반적으로 생각할 때는 비공개하는 게 맞는 거죠? ▶윤건영 상식이죠. 그게 상식이죠. ▶정영진 근데 이게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이제 이걸 약속 어긴 거고. 이것까지 맞아요? ▶윤건영 그거는 정치적으로 이용, 활용한 거죠.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엔 총회에서 그것도 공개했다는 것 자체는 저는 정말 비상식적이라고 생각해요. 역대 어느 국가 수반이 그렇게 접근을 합니까? 그건 좀 안 맞다고 생각하고요. 일례로 제가 정보위 간사거든요. 국정원에서 저한테 일언반구 언질도 준 적이 없어요. ▶채윤경 원래 보고하지 않는 게 원칙이에요? 이것도? ▶윤건영 보고하죠. 통상적인 안이라면 ▶정영진 보고를 해야 돼요? ▶윤건영 보고를 해야죠. 당연히. 그런데 이 사안만큼은 보고를 안 했다는 거예요. 저는 안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정영진 국회에도? ▶윤건영 당연하죠.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뭐 이런 게 있을 수 있을 텐데 북한의 고위층이 탈북을 해서 대한민국으로 넘어올 때가 있습니다. 가끔 그럴 때는 완전히 극보안을 유지를 합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의 그분에 대한 인신상의 문제도 있지만 북에 남아 있는 가족들에 대한 문제도 크죠. 예를 들어서 지금 포로로 이제 우리나라로 들어오신 그 두 분의 가족들이 북에 있을 거 아닙니까? 그분들에 대한 부분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그 이상이에요. 북한이라는 나라는 ▶정영진 그럴 것 같아요. ▶윤건영 예. 그래서 당연히 그거는 보안을 유지하는 게 맞고 그리고 또 국내로 들어오신 그 두 분의 신상을 위해서도 보안 유지가 필요해요. ▶정영진 그런데 왜 이거 정보위 간사에게도 설명 없냐고 여당 의원이 ▶채윤경 박지원 의원이 그 얘기를 했다더라고요. ▶윤건영 박지원 의원님은 설명을 하면 우리가 알아서 입단속 할 텐데 너무 설명 안 했다라고 이야기를 하시는 건데 저는 안 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해요. ▶채윤경 근데 이제 이게 약간 사안에 따라 좀 다르게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두 사람의 얼굴이 이제 공개가 미리 된 상황이고 본인들도 남쪽으로 가고 싶다라는 인터뷰도 했었잖아요. 황금성게임동영상 야당 의원들도 만났었고 그럼 이게 보안이 완전히 지켜졌다고 보기는 어렵고 이미 본인들도 공개를 한 상황이니까 우리 땅을 밟은 이후에는 다른 사람을 통해 듣게 하지는 말았어야 하는 거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있는 것 같아요. ▶윤건영 젤렌스키 대통령이 그런 짓을 할 줄 몰랐죠. ▶채윤경 그렇긴 하죠. ▶윤건영 상식적이잖아요. 누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까? 대통령이 약속을 깨리라고 누가 생각을 하겠어요? 당연히 저는 정부에서는 언젠가는 공개를 했으리라고 생각, 해야 될 일이에요. ▶채윤경 그 시.은 우리가 결정하는 것이다. ▶윤건영 당연히 우리가 정하는데 젤렌스키 대통령이 그렇게 깰 줄 누가 알겠습니까? 그리고 아까 정보위 보고도 저는 저한테 비공개를 전제로 보고하는 게 맞았어요. ▶채윤경 간사한테만? ▶윤건영 박지원 의원님 말씀하시는 것도 그런 부분일 거예요. 비공개를 전제로 이건 절대 공개되면 안 됩니다라고 보고를 하는 건 맞죠. 그렇게 그게 안 됐다라는 걸 박지원 의원은 지적하시는 거고 그 지적은 타당하다고 봐요. ▶정영진 그러나 보고하지 않는 것조차 이게 맞다고 의원님은 판단하시는 거고요? 네. 저도 뭐 가능하면 비공개로 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채윤경 우크라이나의 입장까지 전해야 되는지 모르겠지만 거기서는 이제 비공개 약속 같은 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긴 하니까. ▶윤건영 그런데 지금 청와대에서 발표한 걸로 보면 그 부분도 잘못된 거다라고 지금 공식적으로 대응을 했잖아요. 외교적 사안을 그렇게 단호하게 대응한 건 우크라이나가 실수한 거죠. ▶정영진 지금 그러니까 우크라이나가 어쨌든 전쟁 중이고 뭐 하다 보니까 전체적인 거버넌스 자체가 조금 정상적이지는 않은 것 같기도 하고요. ▶윤건영 젤렌스키 대통령이 많이 궁했던 것 같아요. 지금. ▶정영진 이거는 그냥 이렇게 이해하면 될 문제인 것 같고 지뢰 사고 이거는 지금 조사가 좀 많이 늦어졌다고 야당에서 비판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윤건영 우선 조사가 늦어졌다라는 것에 대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어디에서 사고가 터졌는지를 봐야 돼요. DMZ라는 공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인식을 잘 못 하실 수가 있는데 DMZ라는 공간은 MDL선을 경계로 즉 남과 북의 경계로 북으로 2km 남으로 2km 그 비무장지대를 DMZ 공간이라고 하는 여기에는 수십만 발의 지뢰가 묻혀져 있습니다. 전 세계에서 단위 면적당 가장 지뢰가 많은 곳 중에 하나가 DMZ예요. 그래서 세계 지뢰 제거 뭐 하는 시민 행동들이 있거든요. 거기도 우리나라 DMZ는 손을 못 댄다고 할 정도였어요. 이 지뢰가. 그런 상황에서 이번 사고는 수색 경로를 발굴하는 과정에서 지뢰가 터졌단 말입니다. 즉, 우리가 늘상 다니던 길이 아니에요. 그러면 여기를 다시 재조사를 들어가려면 안전이 담보가 된 상황에서 들어가는 게 맞거든요. 그냥 우리 집 앞에서 터졌다고 그래서 우리 집 앞으로 그냥 쫓아가는 그럴 수 있는 길이 아니란 말입니다. 만약에 국민의힘에서 말씀하는 것처럼 왜 폭파 사고가 있었는데 그다음 날 신속하게 안 들어갔냐 그거는 군인들을 죽음으로 모는 길이에요. DMZ라는 상황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거예요. 제가 군 생활을 DMZ GOP 철책선에서 했거든요. 거기는 정말 위험한 데입니다. 거기 함부로 들어가서도 안 돼요. UN 정전위에 보고를 하고 같이 가야 되는 부분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국민의힘은 전혀 그런 걸 무시하고 그냥 정쟁화시키기 위해서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좀 안 그랬으면 좋겠어요. 어느 순간에 국민의힘이 그 경계가 무너졌어요. 외교 안보 사안도 그냥 정쟁으로 몰아가더라고요. ▶채윤경 근데 이제 의심해 볼 만한 대목들은 있었던 것 같아요. 이를테면 사고가 21일에 났는데 29일에 조사를 하기로 했다는 거잖아요. ▶윤건영 우리 군이 함부로 들어갈 수도 없고 들어가려면 유엔 정전위하고 같이 들어가야 될 부분인 거고 지뢰가 수십만 발이 묻혀 있는 곳이에요. 거기에 아무런 준비 없이 어떻게 들어가겠냐고요. 만약에 또 들어갔다가 또 사고 나면 어떡합니까? ▶채윤경 그러니까 이제 이게 이 사이에 그러면 뭐 충분한 어떤 조치를 취하고 우리가 며칠에 들어갈 것이다가 아니라 추석 연휴 이후에 진상 조사를 한다고 이야기를 했거나 그런데 또 그 사이에 비가 엄청 많이 왔잖아요. 그러면 이 유실될 상황 가능성도 있고 현장을 원래 보존하는 게 기본적으로 생각하는 원칙인데 명확한 설명 없이 계속 미뤄진다는 느낌을 받으니까 ▶윤건영 증거 보존과 관련해서는 당시에 터졌던 지뢰 파편이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저희가 국과수로 보내서 지금 검증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증거가 유실될 것에 대한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21일 사고 이후에 지금까지 아무것도 안 하고 손 놓고 있었던 거 아니냐라는 것도 저는 국민의힘에서 어거지를 부린다고 생각하는데요. 실제로 장관 주재 .검 회의도 있었고 연합사하고 같이 하는 。검 회의도 있었고 。검을 여러 차례 해 오고 있던 거라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좀 말씀드리면 외교 안보 사안만큼은 저는 좀 정쟁하고 선을 그었으면 좋겠어요. 이 사안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국민, 우리 국민의 희생 지금 된 그런 사건이잖아요. 그러면 여야가 어디 있습니까? 이걸 가지고 뭐 감추려고 한다 그런 시절 지나갔어요. 알라딘릴게임장 어떻게 감춥니까? 군인들이 한둘이 아니고 그 수색대 내가 몇 명이나 봤는데요. 감출 수도 없어요. 그런 걸 갖고 억지로 그냥 정치적으로 이득을 따지기 위해서 1인 시위 하시고 막 하는데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채윤경 지금 파편을 보면 북한 것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보는 거잖아요. ▶윤건영 아닙니다. 그 DMZ 내에 지뢰는요. 이런 말씀드리면 좀 그렇지만 우리가 깔아놓은 지뢰도 많고 북이 깔아놓은 지뢰도 많고 또 비나 이런 게 오면 유실되는 발목 지뢰라는 건 요만한 지뢰입니다. 발목 지뢰라는 건 요만한 지뢰. 대전차지뢰는 이렇게 큰 거지만 발목 지뢰는 요만한 건데 이건 비가 조금만 오더라도 왔다 갔다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누가 설치했을지 누가 깔았을지는 모르는 거고 그건 봐야 되는 거고 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북이 2개 국가 하면서 북의 경계를 만들고 있거든요. 그 경계를 만들면서 북이 또 깔았을 수도 있죠. 근데 그건 검증을 해봐야 아는 거죠. 이 지뢰가 언제 만들어진 거며 또 누구 것이며 이런 것들이 만들어져서 거기에 합당한 만약에 북이 만든 거다라고 하면 이건 엄청난 도발인 거죠. 군사정전위 협정을 위반한 거고 그럼 거기에 따르는 최대한의 조치를 저희는 해야죠. 그건 그다음에 해도 충분하다라는 거죠. ▶정영진 근데 지금 북이 언제 깔았는지는 파편이라든지 아니면 그 폭파가 있었던 그 장소에 가면 충분히 밝혀낼 수 있는 거고요? ▶윤건영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때 나왔던 그 증거들을 지금 국과수라든지 넘겨서 검증하고 있는 단계니깐요. 그런 것들을 보면 되지 않을까 싶은 거죠. ▶채윤경 그게 이제 북한의 지뢰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돼요? ▶윤건영 지난번 2015년에 목함지뢰 때는 북이 유감 표명 아닌 유감 표명을 했거든요. 당연히 우리 정부는 북에다가 엄중하게 따져야 됩니다. 이건 도발이죠. 도발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따져야 되는데 또 경우의 수가 나뉩니다. 북에서 설치한 지뢰가 유실돼서 내려왔을 수 있죠. 아주 오래전에. 그런 경우가 하나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최근에 북한 경계선을 만들면서 설치했을 수도 있죠. 어느 거냐에 따라서 이건 경우의 수가 또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그건 또 봐야 됩니다. 이게 최근의 지뢰냐 아니면 오래 전에 속된 표현으로 6.25 때 뿌렸던 지뢰가 지금 유실돼서 나타난 거냐 이것까지 다 따져봐야 될 일이기 때문에 봐서 판단해야 됩니다. ▶정영진 네. 원래는 이제 우리가 한 발을 맞으면 3배 보통 이렇게 돌려주죠? 그런데 지뢰 같은 경우는 그렇다고 뒤늦게 지뢰를 그쪽에 뿌리기도 애매한 것 같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대응이라는 게 북한에서 예를 들면 무슨 포를 쏜다고 그러면 원。 타격 3배든 10배든 하면 될 것 같고 즉각. 근데 지뢰로 만약에 우리 이렇게 군인들이 큰 피해를 입었는데 북한 군인들 뭐 오라고 그래서 어떻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닐 거고 어떤 대응이 가능한지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윤건영 어렵죠. ▶정영진 따지는 거 뭐 그냥 성명 발표하고 이거 갖고는 안 되잖아요. ▶윤건영 네. 저는 그거 갖고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저희가 할 수, 만약에 전제가 북한이 최근에 설치한 지뢰다라는 전제라면 우리가 쓸 수 있는 가용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엄중하게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정영진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아마 국민들이 보시기에 물론 철저한 조사가 당연히 선행돼야 될 것 같고 그 조사 결과에 따라서, 믿을 만한 조사 결과에 따라서 우리 군이 혹은 뭐 우리 정부가 대응을 확실하게 좀 해줬으면 좋겠다는 걸 아마 많은 국민들이 바라시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채윤경 국회 차원의 청문회는 혹시 해야 된다고 보시나요? ▶윤건영 현안 질의를 하는 걸로 지금 잡혔던 것 같은데요. ▶채윤경 근데 여기 외교안보 합동 청문회를 하자는 국민의힘의 주장이 있는데 이거는 뭐 해도 해야 한다고 보세요? 아니면 거기까지는 안 가고 국방부 현안질이면 된다? ▶윤건영 그것까지가 아니라요. 합동 청문회 하면 그건 좀 보여주기 같아요. 제가 볼 때는. 왜냐하면 3개 상임위면 상임위원이 40명이에요. 질의 한 번 하고 하는데 반나절 가요. 이게 뭐 실효성 있는 질의가 아니죠. 제대로 된 질의를 할 수가 없고 오히려 국방위면 국방위를 타이트하게 제대로 매조지해서 진실을 밝혀내는 게 맞지 막 누구 광내듯이 와서 한마디 하고 쫓아가고 이런 게 뭔 필요가 있습니까? ▶정영진 또 이제 다음 일정이 있어서 가셔야 되는데 오늘 혹시 뭐 못 다 하시는 아니 나 이거 너무 좀 요즘 억울하다 뭐 이런 거 혹시 있으세요? 나 이런 문자 너무 많이 받고 있는데 난 좀 ▶윤건영 문자는 많이 받고 있는데요. 제가 모두에 말씀드린 것처럼 지금은 민주 개혁 진영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한 번 쉬었다 갔으면 좋겠어요. 한 번 쉬었다 가고 서로 상대를 좀 이해하려고 하고 그런 좀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영진 알겠습니다. 윤건영 의원과 함께 오늘 당내 이슈 그리고 북한 관련된 이슈까지 짚어봤고요. 오늘 대단히 감사하고요. 또 기회 될 때 뵀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채윤경 감사합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 - 인터뷰 자료의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인터뷰 인용 시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출처를 반드시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버리시라 이런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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