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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유나유 작성일26-09-29 11:35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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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와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KTV 캡처) 군이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고 원인으로 북한군 지뢰 가능성에 무게를 실은 지 하루 만에 이재명 대통령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지시했습니다. 조사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를 예고하면서, 현장조사 지연과 은폐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 공방에는 ‘근거 없는 음모론’이라는 표현을 꺼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군 당국은 유엔사와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철저한 조사를 통해 사건의 진상을 투명하게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진상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합동참모본부가 전날 아군 지뢰 가능성을 배제하고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중간조사 결과를 내놓은 직후 나온 대통령의 첫 공개 입장입니다. 지난 21일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지뢰 폭발로 장병 3명이 다친 사고가 발생한 지 8일 만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KTV 캡처) ■ “안보에 여야 없다”… ‘음모론’ 직접 언급 모바일 바다이야기하는법 이 대통령은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정치권을 향한 메시지도 내놨습니다. “안보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이번 사안과 관련해 근거 없는 음모론을 부추기면서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야권에서 제기한 현장조사 지연과 사고 은폐 의혹 등을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됩니다. 국민의힘은 사고 이후 현장조사가 곧바로 이뤄지지 않은 경위를 문제 삼아 왔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조사 지연과 사고 축소·은폐 의혹을 제기했고, 야권에서는 북한군의 지뢰 매설 동향을 군이 사전에 파악했는지와 현장조사 시。이 늦어진 이유를 공개하라는 요구가 이어졌습니다. 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미폭발 지뢰 목격 진술 등을 거론하며 현장조사가 늦어진 경위를 따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군은 사고 직후부터 유엔사와 협의를 진행했으며, 추가 폭발 위험이 있는 지역인 만큼 조사 인력의 안전 확보와 기동로 .검 등에 시간이 필요했다는 입장입니다. ■ 아군 지뢰는 배제… 군 판단, 북한 쪽으로 합참은 어제(28일) 중간조사 결과를 공개하면서 아군 지뢰에 의한 사고 가능성은 배제됐으며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습니다 오션파라다이스릴게임 . 사고 지역에 우리 군의 지뢰 매설 기록이 없고, 지난해 9월 북한군이 인근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형 변화가 포착된 . 등이 판단 근거로 제시됐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1차 감정 결과도 반영됐습니다. 사고 당시 장병들은 북한군의 지뢰 매설이 의심되는 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새로운 수색로를 개척하고 있었습니다. 군 조사 결과 장병들은 약 200m를 전진한 뒤 철수를 준비하던 중 두 차례 폭발을 맞았습니다. 사고 지。은 군사분계선(MDL)과 북한군 지뢰 매설 추정지역에서 각각 10여m 떨어진 곳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29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KTV 캡처) ■ “북한 지뢰 가능성 매우 높다”… 최종 판정 남아 합참은 최종 조사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로 장병들이 피해를 본 것으로 확인되면 책임은 북한에 있다며 상응하는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도 “진상에 따라서 필요한 조치를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지난주 군사분계선 인근 지뢰 사고로 3명의 장병이 큰 부상을 입었다”며 부상 장병과 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nt 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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