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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09-27 22:29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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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 해운대구 강병중 넥센그룹 회장 자택 앞 집회 "비정규직으로 회사 채우려는 경영진의 악랄한 계획" 규탄 ▲전국언론노동조합 KNN지부는 9월22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대주주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인력 부족을 방치하는 회사를 규탄했다. 사진=전국언론노동조합 KNN지부. 부산경남 지역방송 KNN 구성원들이 대주주인 넥센그룹 강병중 회장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신입사원 채용을 촉구했다. 전국언론노동조합 KNN지부는 지난 22일 낮 12시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강 회장의 자택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인력 부족을 방치하는 회사를 규탄했다. KNN 노사는 지난 6월 신입사원 채용 안건을 포함한 노사협의회를 시작했지만 9차를 진행한 끝에 결렬됐다. 노조 측은 향후 5년 간 전체 정규직 직원의 4분의 1이 퇴직하는 상황을 고려해 9월에는 신규 채용을 진행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나, 사측은 방송 환경이 어렵다는 이유로 거부했다 소셜그래프게임다운로드 . 사측은 본래 12월 말 실적 윤곽이 드러나면 논의하자고 했다가 협상 말미에는 촉탁직 채용을 제안했고, 노조는 '정규직 채용 대신 계약직을 늘리려는 꼼수'라며 협상 결렬을 선언했다. KNN지부는 지난 10일 KNN 사옥 앞에서 경영진 규탄 집회를 진행한 후 회사 로비에서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조합원 50여명이 참석한 이날 집회에서 KNN 지부는 신규 채용의 필요성을 외쳤다. KNN지부는 “회사에 줄기차게 요구하고 피켓 시위도 하고 집회도 열었지만 경영진이 들어주지를 않아서 회장님 자택까지 오게됐다”며 “향후 5년 동안 정규직 4분의 1이 퇴직을 하는데 회사는 신규채용을 하지 않겠다고 버티고 있다. 버티다 버티다 신규채용을 해달라고 하니까 촉탁직을 받아들이라고 한다. 정규직 대신 비정규직으로 회사를 채우려는 경영진의 악랄한 계획”이라고 비판했다 모바일 바다이야기 온라인 . ▲KNN지부는 9월10일 KNN 사옥 앞에서 경영진 규탄 집회를 진행한 후 회사 로비에서 피켓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전국언론노동조합 KNN지부. KNN지부는 “경영진들은 '다른 언론사들은 적자에 허덕여도 우리 회사는 흑자를 내고 있다'고 자랑한다. 그런데 정작 그 돈을 벌어다 줄 인력들을 뽑을 생각이 없다고 한다”며 “경영진은 AI 시대에 대비해 조직 슬림화를 외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최대한 허리띠를 졸라매서 더이상 졸라맬 수도 없는 마지노선의 상태”라고 했다. 뒤이어 “우리는 방송국의 책무가 있고 공공재인 전파를 쓰고 있다”며 “경영 실적과 회사 이익을 위해 방송의 질을 생각하지 않고 딴 생각을 하고 있는 경영진들의 행동이 위험한 이유”라고 지적했다. KNN지부는 “제발 KNN 경영진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어달라. 지역을 대표하는 방송사인 KNN은 신규 채용을 통해 지역 일자리를 창출해달라”며 “방송의 질을 상관하지 않는 경영진들은 방송국에 있을 필요가 없다”고 규탄했다. 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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