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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09-25 22:56 조회2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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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가족들과 함께 추석을 보내는 이들도 있지만, 보고 싶은 가족과 명절을 함께 보내지 못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 리포트 ▶ 오후 1시 59분,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9명을 상징하는 시간에 맞춰 차례를 지냅니다. 참사 후 네 번째 맞는 추석, 정성껏 차린 차례상 앞에서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 [이효숙/고 정주희 씨 어머니] "외갓집을 꼭 가요 그러면은 꼭 할머니 외할머니 용돈을 꼭 챙기는 그런 딸이었어요." 함께 차례상을 차리며 환하게 웃던 가족들의 모습. 명절이면 더 사무치는 그리움에 유족들은 함께 모여 아픔을 나눕니다. [이효숙/고 정주희 씨 어머니] "빈자리도 크고 더 그립고 더 보고 싶고 하지만 아무것도 우리한테 다가오고 이뤄지는 게 없어서…" *** 호텔 앞에도 차례상이 차려졌습니다. 코로나 시기 해고된 노동자들의 복직 투쟁은 5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치호/세종호텔 해직 노동자] "(농성 시작 후) 설날까지 하면 (제사) 10번인데요. 몸이야 많이 망가졌었고 그런데 제가 최근에 정신까지 너무 피폐해졌더라고요." 이번 추석에도 바라던 소식은 들리지 않았지만, 호텔 앞을 떠날 순 없습니다. [이청우/세종호텔 공대위 집행위원장] "매번 할 때마다 다음 명절은 집에서 차례를 지낼 수 있도록 해보자 우리가 이렇게 결의를 했는데 오늘도 또 결의해야 되겠죠." *** 함께 살던 손자가 타지로 나가면서 추석을 홀로 보내고 있던 할머니. 모바일 야마토릴게임추천 하지만 안부를 묻고 찾아와 주는 사람들 덕분에 오늘만은 적적함을 덜어낼 수 있습니다. [종로구청 우리동네돌봄단 봉사자] "이거 사과 하나랑 배 하나." [황봉선] "언제 이런 걸 사가지고 왔어." [황봉선] "(혼자) 텔레비전 보고 노래하면서 손뼉 치고… <추석에도 이렇게 찾아오니까 기분 좋으시겠어요.> 그럼 얼마나 좋아? 사람은 사람같이 좋은 게 없어. 사람이 귀하고 좋아." MBC뉴스 최다함입니다. ▷ 전화▷ 이메일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54130_37004.html 된 노동자들의 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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