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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내용 인용 보도시 프로그램명 〈KBS 1라디오 전격시사〉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KBS라디오에 있습니다. *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직접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 - “대통령 진정성 통해… 민생 정책과 진보 진영 = 김승원 탄원서와 관련해 종전에도 관련 이야기들이 많이 회자됐는데, 청문회 정국에서 야당이 소재로 쓰지 않았다는 。에서 내용을 확인해 봐야 할 문제라고 봐 = 김승원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의원의 문건 유출 문제와 정치 검찰 문제에 대해서도 정확한 조사가 이뤄져야 함 = 지지율 상승의 모멘텀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부동산 등 민생 정책을 추진하고 민주·진보 진영의 통합을 이끌어 내야 함 = 국민의힘이 탄핵을 주장하거나 장외로 나가는 등 과도한 정치 공세를 펼쳐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빠져나간다고 봐 = 인사 검증 시스템과 관련해서는 후보자추천위원회가 검증할 때 블라인드 방식 으로 정량·정성 평가를 하고 。수를 매긴 뒤 대통령이 그 결과를 따르는 미국식 방안을 검토해도 좋을 것으로 봐 = 87년 체제가 종식됐기에 현실적으로 개헌이 필요해.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국민의힘이 거부한다면 이에 따른 민심의 반응이 있을 것 ==================================================================== ▷ 소현정 : <전격 인터뷰>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의원이 스튜디오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 김현정 : 네, 평택시병 김현정입니다. ▷ 소현정 : 주말 새 보도가 나온 것 중에 아무래도 이 질문 먼저 좀 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 이제 법무부 장관 후보직은 사퇴를 하셨으니까 김승원 의원이라고 부르겠고요. 김승원 의원 관련해서 지금 전직 보좌진들이 청와대와 당에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하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추가적으로 어제 같은 경우에는 김승원 의원이 19일에 사퇴 입장을 밝히셨는데 그 전날이죠. 18일 공교롭게도 또 대통령 기자회견 당일에 탄원서를 제출한 보좌진 중 1명을 만났다는 보도까지 있고요. 일단은 많은 분들이 궁금한 게 당에 탄원서를 제출한 게 맞냐 이 부분이 아직 명확하게 확인된 보도는 없습니다. 어떤 상황인 건가요? ▶ 김현정 : 저도 당에 정확히 탄원서가 제출됐는지는 아직 확인을 못 해 봤는데요. 분명한 것은 후보자가 사퇴를 한 것은 그 탄원서 때문은 아니다라는 것은 공지를 통해서 확인이 된 것 같아요. 그러니까 김 의원이 공지한 내용을 보면 탄원서가 청와대에 제출되었다는 것을 연락받은 적도 없다고 하고 제출 사실도 몰랐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그 내용도 사실과 다르거나 오류나 과장된 것이 많다라고 했고 그 당시의 보좌관도 사실과 다르다라고 밝혀오고 있다. 그래서 내용은 사실관계 확인 후에 검토 후에 조치할 예정이다라고 했기 때문에 탄원서 때문에 사퇴한 건 아닌 것 같고요.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지켜보고 국정 운영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본인이 결단한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지금 무소속의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탄원서 언제 받았냐 공개적으로 지금 질문을 한 상황인데 앞서 강유정 수석대변인도 인사로 얘기하지 인사권 이외의 얘기에 대해서는 말씀을 안 하신 상황이에요. 근데 일단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에는 상당 부분 탄원서 내용이 진실이라는 걸 이미 확인했다. 그리고 그 탄원서 내용도 거론을 하고 있는데 당에서 지금 내놓는 입장으로는 어쨌든 사실 여부도 확인이 중요합니다만 일단 또 파장이라는 게 있지 않습니까? 이 파장에 대한 대응이 좀 미진해 보인다 이런 얘기도 있어요. 골드몽릴게임사이트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현정 : 탄원서를 제출했다는 게 탄원서의 내용이 사실이다라고 단정할 건 아니잖아요. 지금 김승원 의원 측에서도 이 사실관계를 지금 확인해서 검토해서 조치할 예정이다. 왜냐하면 탄원서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지금 사실관계부터 확인해야 되니까요. 그런 상황이기 때문에 탄원서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 주장하는 것들은 너무 과도한 주장인 것 같고요. 그 내용들을 확인해 보면 될 문제죠. 다만 기사에 나왔던 그 내용들을 가지고 추론해 보면 종전에도 그런 이야기들은 이미 많이 회자가 됐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문 정국에서 야당에서 그걸 소재로 쓰지 않은 그런 것들도 감안해 볼 필요는 있다. ▷ 소현정 : 그렇게 보시는군요. 19일 11시에 김승원 의원이 자진 사퇴를 하셨는데 그전에 당의 입장 전달이 혹시 있었을까요? 어떻습니까? ▶ 김현정 : 일단은 그 전날 법사위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이 되었잖아요. 그리고 김민석 당 대표의 입장도 김승원 의원 같은 경우는 문제가 없다라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실 저도 사퇴 기자회견 보고 좀 놀랐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랑 친구 지간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 과정에서 김승원 의원이 상당히 마음고생이 심했거든요. 실제로 주로 한동훈 의원에 의해서 제기된 것들은 부정한 청탁이라든지 브로커 양 씨의 6억 원 알선 대가 수수했다든지 또는 주가 조작과 연계되었다 이런 주장들은 이미 객관적인 판결문과 불기소 결정문에서 이미 탄핵이 되었잖아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브로커 양 씨와의 부적절한 관계가 있는 듯한 그런 공세들 그리고 가족들이 하는 협동조합 관련된 마음 아픈 지적들 그런 것들에 대해서 사실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서적으로 아는 지인의 부탁을 받고 전달한 건 맞지 않느냐라는 오빠 게이트라든지 또는 독약 게이트 이런 자극적인 용어를 통해서 어쨌든 국민 여론이 안 좋게 50% 이상의 반대 흐름들이 있었기 때문에 후보 입장에서는 정말 개인적으로는 억울하고 속상하겠지만 국정 운영에 부담을 주지 않고 또 본인도 그 과정에서 너무 마음도 많이 상처도 입고 그래서 종합적으로 그런 결단을 내린 것 같습니다. ▷ 소현정 : 네, 알겠습니다.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당연히 사퇴로 끝날 일 아니고 김 의원에 대한 수사 계속돼야 한다고 하고 있는데 박지원 의원도 지금 SNS를 통해서 김 의원이 사퇴했지만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받아야 한다. 물론 한동훈 의원에 대한 수사도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에 대한 수사 어떻게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 김현정 : 이미 고발이 됐잖아요. 그래서 영등포서에서 수사에 착수한 것이고 한동훈 의원도 마찬가지로 공수처랑 국수본에 고발이 되어 있는 상태에서 수사가 진행될 것인데 저는 일단은 김승원 의원과 관련된 것은 이미 기소유예로 끝났잖아요. 기소유예로 끝났는데 사실은 오히려 더 공여자인 제넨셀의 강 씨라든지 양 씨가 1심에서 무죄를 받았고 그거를 전달한 후보자가 있고 그걸 받은 식약처장과 식약처 공무원들이 있는데 식약처장과 식약처 공무원들도 다 무혐의 처분받았잖아요. 그러니까 공여자가 무죄고 민원을 받고 처리한 것도 무혐의면 중간에 낀 사람은 당연히 무혐의로 나오는 것이 상식적인데 기소유예 처분했다는 것은 오히려 정치 검찰들이 훗날 캐비닛에 써먹기 위해서 넣어놨다라고 보는 것이 저는 상식적이라고 보여지기 때문에 관련해서 헌법소원도 지금 제기됐잖아요. 헌법소원의 결과가 저는 그렇게 잘 나올 것이라고 생각하고 똑같은 내용으로 고발했잖아요. 그러니까 새로운 증거가 나오지 않으면 그게 바뀔 가능성은 없기 때문에 김승원 의원은 재수사를 통해서 오히려 더 본인의 명백함이 확인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저는 확신을 하고요. 한동훈 의원 같은 경우는 상황이 좀 다르죠. 한동훈 의원은 명백하게 기소 계획서라든지 그리고 양 씨하고 강 씨와의 통화라든지.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장 브로커 양 씨하고 후보자 간의 통화는 공익 제보자가 얻을 수 없는 자료거든요. 그 자료들을 가지고 왜곡적으로 짜깁기해서 그걸 갖고 계속 폭로를 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수사는 진행이 된다라고 하면 그리고 거기에 상응하는 진실들이 규명된다라고 하면 그에 상응하는 책임도 분명히 져야 된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이번에 검증 과정에서 자꾸 본인은 후보에 대한 검증이 중요하지 자료가 어디서 난 것이 본질이냐, 왜 메신저를 공격하냐는 식으로 방어를 했지만 과거에 정치검찰들이 했던 아주 못된 행태가 그런 피의 사실들을 마구잡이로 언론에 흘려서 피의자를 악마화시키고 범죄화시켜 갖고 여론 재판했잖아요. 그런 아주 정치 검찰의 구태를 그대로 판박이로 재현했기 때문에 이번에 중수청, 공소청이 10월 2일에 출범하지만 저는 이런 구태들을 정리하는 것이 검찰개혁의 완성이다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차원에서 반드시 이거는 시시비비를 가려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앞서 보도가 나와서 저희가 강유정 수석대변인 인터뷰할 때 소개를 드렸습니다만 지금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대통령 지지율이 9주 하락세를 멈추고 다시 올라간 걸로 나왔어요.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 김현정 : 일단은 1% 상승한 것인데 상승 모멘텀을 만들었다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이게 본격적으로 상승하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내용들이 더 필요하죠. 지난 금요일에 대통령의 기자회견 보면서 사실 중요한 것이 세 가지 정도가 있는 것 같아요. 내용도 중요하지만 대통령의 태도하고 진정성이 제대로 전달되느냐 저는 세 가지 관.에서 봤는데 내용적인 측면하고 태도라든지 진정성 면에서 저는 정말 적어도 국민들한테는 대통령이 정말 낮은 자세로 본인이 부족하다는 표현을 13번이나 하셨거든요. 다 본인이 내 탓이다라고 하면서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말씀하신 것에 대해서는 진정성이 전달됐다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다만 앞으로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 모멘텀을 만들었다고 보여지지만 진짜 상승 국면으로 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정도가 더 해결이 돼야 될 거예요. 대표적인 게 정책과 관련된 거죠. 부동산이라든지 주가라든지 이런 민생과 관련된 것들이 실질적으로 성과로 이어지는 모습들을 보여줘야 될 것이고. 다만 이것은 시간이 좀 걸릴 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우리 민주 진보 진영 내에서의 갈등을 통합하는 거죠. 사실 여론조사가 그동안에 국정 지지도가 계속 떨어지고 있는 그 원인 중에 하나가 민주 진보 진영의 갈등과 분열적인 요소가 저는 상당히 많이 차지했다고 보여지거든요. 특히 ARS 방식으로 조사하는 리얼미터 같은 경우에는 정치 고관여층이 응답하는 것이기 때문에 각 진영에서 응답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거기에서 우리 민주 진보 진영에서 응답을 안 하거나 부정적으로 했다는 것이 하락의 가장 주된 원인 중 하나인 건 분명한 사실이거든요. ▷ 소현정 : 그래서 그런 건가요? 여러 지지율 하락에 대한 분석 중에 어떤 분석은 핵심 지지층, 코어 지지층의 이탈 때문에 이렇게까지 내려간 거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던데 의원님 생각은 어떠실까요? ▶ 김현정 : 그런 거에 저도 동의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께서도 민주 진보 진영의 연대, 단결, 결속, 통합 이걸 되게 강조하셨고 또 품격 있는 언어로 서로를 같은 동지로서 대하자 이렇게 X에다가 글도 올리시고 이렇게 하셨잖아요. 그것이 저는 대통령의 진심이라고 보여지고요. 중요한 건 이제 그런 문제를 해결해야 되잖아요. 쉽지는 않잖아요. 전당대회 이후에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 있기 때문에 이런 것들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혼자서 할 수는 없는 것이고 민주 진보 진영의 리더라고 하시는 분들께서 그런 갈라진 당심, 지지층의 그런 마음들을 모아내는 노력들을 계속해서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료충전현금게임 ▷ 소현정 : 말씀하신 대로 기자회견 후에 대통령이 SNS에 본인의 어떤 성과, 개혁 성과에 대해서 지지하는 글을 공유했다가 또 그 글을 쓰신 분의 과거 이력 때문에 글을 내리시고 또 그 과정에서 여권 지지층의 혐오 표현 자제해 달라는 얘기를 했는데 여기에 또 유시민 작가가 반응을 내놓기도 하고 조국 원장도 반응을 내놓기도 했는데 이런 상황에 대해서 멸칭이나 이게 전당대회 때부터 계속된 문제인데 여전히 이거는 아직 해결의 가닥을 잡아가고 있다라는 생각이 드십니까? 어떠세요? 이 상황은. ▶ 김현정 : 지금까지는 아닌 것 같고요. 계속해서 노력해야 된다는 말씀을 제가 조금 전에도 드린 것인데 이게 사실은 아주 치열하게 경선을 한번 치르고 나면 그 과정에서 사실 선을 넘는 공격들도 있었고 표현들도 있었거든요. 그게 하루아침에 풀린다는 것은 사람이 감정의 동물이기 때문에 쉽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 당사자들, 예를 들어 출마했던 후보라든지 이런 분들이 아니라고 한다 하더라도 그때 전당대회 과정에서의 그런 경쟁 과정을 통해서 지지자들이 갈라졌고 당원들이 갈라졌고 그 당원들이 여전히 그 생각을 갖고 계시거든요. 이번에 좀 뼈 아픈 얘기지만 진보 커뮤니티에서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에 반응들이 나왔는데 여전히 부정적으로 반응하는 커뮤니티가 꽤 있더라. 제가 직접 확인해 봤거든요. 그것은 여전히 그때 전당대회 때 공격했던 그런 것들이 남아 있는 거죠. 그래서 그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말 그냥 한마디 말이 아니라 당의 운영이라든지 또는 대통령께서 앞으로 하는 인사라든지 또는 정책이나 이런 거 할 때 그쪽, 반대했던 진영에 있는 우리 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자들도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일부러라도 더 풍부하게 하는 노력들이 좀 필요해 보입니다. ▷ 소현정 : 그러면 지금 이 질문드릴 수밖에 없어요.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요. 사실 이분은 과거 검찰에 있을 때의 발언과 이력들 때문에 추미애 경기지사, 김용민 의원은 명확하게 기용해서는 안 된다 이런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까? ▶ 김현정 : 지금 재검증 중이라고 하니까 추가적인 검증을 하고 결정을 하실 것 같은데 인사가 참 어려운 것 같아요. 사실은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가 검찰개혁에 반대했다라는 것이고 친윤 검사라는 것이고 검사 출신이다 이런 것들. 그리고 김학의 사건에 관련돼서 기소했다, 거기에 관련이 돼 있다 이 정도가 있는 것 같은데 관련해서 후보자도 해명서를 내놨습니다. 본인은 친윤 검사가 아니었다는 것이고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도 억울한 피해자가 생기지 말아야 된다는 취지에서 한 것이고 지금은 개정된 수기 분리의 형사사법 체계에 대해서 동의하고 그렇게 하겠다고 했잖아요. 그렇게 본인이 해명했기 때문에 그것이 실제로 진정성 있는 해답인지에 대한 여부들은 이제 청문회를 통해서 확인해 봐야 될 문제죠. 그런데 다만 검사이기 때문에 안된다는 논리는 좀 그런 것 같고요. 왜냐하면 이재명 대통령께서 그냥 김지용 씨를 임명한 게 아니잖아요. 절차들이 있었지 않습니까? 후보 추천위원회에서 11명인가를 국민 추천 방식으로 받아서 거기서 검증을 한 다음에 4명을 행안부 장관한테 추천한 거잖아요, 그쪽에서. 그 4명 중에 3명이 검사 출신이었습니다. 1명은 현직 교수지만 검사 출신 교수였기 때문에 3명이 검사 출신이었고 1명이 판사 출신이었는데 그중에 행안부 장관이 1명을 제청한 것이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충분하게 그런 아까 우리 추미애 지사님이나 김용민 의원 등이 지적했던 내용들에 대한 검증들도 있었을 거지 않습니까? 본인이 해명도 있었기 때문에 그리고 또 청와대에서 추가 재검증 절차를 한다고 하기 때문에 빠르면 오늘이라도 또는 결정이 나지 않을까 그런 예상을 해봅니다. ▷ 소현정 : 그렇군요. 이번에 어쨌든 용혜인 의원 또 김승원 의원 이렇게 되면서 지금 청와대 인사검증 시스템, 물론 회견에서도 이 대통령이 검증 인사 시스템에 대해서 보완이 필요한지 또 검토를 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하셨고 앞서 강유정 대변인도 그런 취지의 말씀을 하셨는데 의원님 보시기에 어떻게 생각하세요? ▶ 김현정 : 일단은 대통령께서도 시스템을 재정비하겠다라고 말씀을 하셨죠. 그리고 사실은 청와대에서 시스템이 지금도 작동은 하고 있는 것이죠. 모바일 바다이야기게임 예시 그런데 다만 검증을 하는 과정에서 검증은 했지만 그 검증한 것이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한 부분도 있을 거고 미처 검증을 못해서 빠진 부분도 있을 거고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겠죠. 그런데 저는 일단 시스템의 재정비와 관련해서는 저희가 지금까지 해왔던 기본적인 도덕성과 관련된 학력이라든지 범죄 행위라든지 세평이라든지 기본적인 이런 검증에다가 이번에 사실은 낙마했던 가장 큰 이유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거잖아요. 국민들이 이런이런 후보들에 대해서는 그 사안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한 국민 눈높이에 대한 검증 기준도 지금보다 좀 강화시킬 필요가 있고요. 저는 개인적으로는 검증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작동되는지는 저도 정확히는 모르지만 그런 것도 방법인 것 같아요. 미국의 방식이기도 한데 후보자 추천위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 추천위를 통해서 검증할 때 블라인드 방식 같은 게 있잖아요. 의원들이 블라인드 방식으로 정량 정성평가 한 다음에 그 .수를 매기면 그거에 약간 대통령께서 좀 그걸 따르는 그런 관행들을 만들어가는 방식은 어떨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 소현정 : 지금 국민의힘에서는 기자회견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 계속 유지를 하고 있고 연임 부분에 대해서도 연임 생각이 전혀 없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그러나 이거에 대해서도 더 확실한 입장 표명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하시는데 그런데 바로 지금 당에서는 개헌추진단 출범시켰단 말이죠. 이게 지금 국민의힘하고 완전히 정반대의 입장인데 내년 상반기 목표로라는 시.까지 얘기를 해서요. 이거 어떻게 봐야 하는 거예요? ▶ 김현정 : 아마 국민들께서 판단하시지 않을까 싶은데요. 대통령께서 연임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했는데 그 생각이라는 표현으로 생각이 바뀌면 어떡하냐 이렇게 하면서 하는 것은 과도한 정치 공세라고 국민들께서 받아들일 거라고 확신하고요. 야당은 비판하는 입장을 늘 견지해 왔기 때문에 이제 야당은 비판하는 거죠. 그런데 다만 대통령께서 기자회견한 것은 국민을 보고 한 것이고 판단은 국민들이 하는 거잖아요. 그리고 실제로 오늘 나온 리얼미터 결과 보니까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당은 많이 올랐고 국민의힘은 많이 빠졌어요. 그것도 과도하게 정치 공세하니까 그런 겁니다. 그러니까 대통령의 아까 말씀드린 기자회견에서 내용이나 태도나 진정성에 대해서 저는 중도나 또는 합리적 보수를 포함한 국민들께서는 긍정적으로 볼 것이다라고 보여지거든요. 그런데 그와 다르게 또 민심과 다르게 야당이 비판을 하면 그거에 대한 판단은 또 국민의힘이 받는 거거든요. 과도하게 탄핵을 주장하고 장외 집회로 나아가고 이렇게 하면 오히려 국민의힘이 대안 정당이 여전히 아니구나라고 또 그렇게 평가받을 겁니다. ▷ 소현정 : 근데 개헌추진단을 출범시키지만 사실 언급을 하셨던 게 뭐냐 하면 연임 개헌이 안되는 게 법적으로도 지금 국회 의석의 3분의 2가 동의해야지만 개헌이 되는 상황이라 민주당이 단독으로 할 수도 없는 거고 또 범여권이 한다고 해서 될 수도 없는 건데 거꾸로 이런 얘기가 가능하죠. 그러니까 지금 정。식 원내대표가 이번 정부하고는 개헌 논의 안 하겠어라고 이미 말한 바가 있는데 기자회견 끝나고 나서 개헌추진단을 공식 출범시키니까 이거 그냥 단순 국면 전환용 아니야? 이런 얘기들 하시거든요. ▶ 김현정 : 개헌추진단은 이미 만들어진 거고 어제는 기자간담회를 한 거죠. 기자간담회를 한 거고 개헌과 관련해서 야당에서 얘기하는 걸림돌을 대통령께서 명확히 제거했기 때문에 개헌을 반대할 명분이 없지 않느냐라는 것이고 그렇다 그래서 저희가 우리가 원하는 방식의 개헌을 하겠다는 게 아니잖아요. 몇 가지 어제 분명하게 기준을 제시했지 않습니까? 5.18 정신이라든지 부마항쟁이라든지 여야 간에 동의될 수 있는 내용들 그리고 권력 분립이라든지 품격 사회로 나아가는 기본권 강화라든지 이렇게 국민들이 원하는 선 안에서 여야 간의 개헌 틀을 통해서 논의해서 진행하자고 한 것이기 때문에 이제는 계속해서 40년 가까이 된 87 체제의 헌법이 시대를 따라가지 못하고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국민들의 그런 바람 이것들을 계속해서 국민의힘이 거부한다고 하면 국민의힘이 그거에 대한 또 심판을 국민들에게 받을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릴게임바다이야기상어 저는 국민의힘이 개헌과 관련해서 그동안에도 그랬고 지금도 반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개헌을 추진하게 되면 개헌이 많은 블랙홀이다 그래서 많은 이슈들을 다 빨아들이잖아요. 그런 것 때문에 본인들이 그렇게 됐을 때는 야당에게 불리하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것이 아니라고 하면 이제는 국민들이 바라는 개헌에 반대할 명분은 없다, 이유도 없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소현정 : 지금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대법관 후보 제청 반려하면서 재제청을 요구했는데 조희대 대법원장이 또 상도 당하셨고 등등의 이유로 지금 한 3주 가까이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으세요. 그런 와중에 지금 국민의힘은 또 권한쟁의 심판을 청구하겠다고 하고 있고요. 이 대법관 재제청권은 어떻게 접근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세요? ▶ 김현정 : 참 저는 되게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사실은.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임명권은 아니잖아요. 분명하게 임명권은 국회의 동의를 얻어서 대통령이 임명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과거에도 항상 임명권을 존중해서 대법원장하고 청와대가 서로 협의해 갖고 해왔던 그 관행들이 단 한 번도 깨진 적이 없는데 이번에 유일하게 깼단 말이죠. 그렇다 그래서 지금 대법원장이 제청한 그 사람 그리고 다른 청와대가 바랐다고 하는 그 사람, 그 청와대가 바랐다고 하는 사람도 대통령이 내정한 분이 아니잖아요. 마찬가지로 절차를 밟아서 추천위에서 추천한 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하자는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그분을 원했다는 것인데 그거에 대해서 계속 반대하고 이렇게 하는 것은 대법원장이 정치를 하고 있다라고밖에 보여지지 않지 않습니까. 그래서 저는 지금이라도 정말 국민들을 보고 이렇게 강대강으로 부딪힐 게 아니라 서로 잘 협의해 가지고 이 문제를 풀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게 권한쟁의로 갈 사안이라고 저는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 소현정 : 네, 알겠습니다. 오늘 일정 중에 눈에 띄었던 게 경기 의정부의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김민석 대표가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데 여기에 지금 추미애 경기지사를 비롯해서 경기도 관계자들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김민석 대표와 추미애 지사 간에 일종의 긴장 관계가 형성된다고 볼 수 있는 그런 일들이 좀 있었잖아요. 당내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의원님들끼리 서로 좀 얘기하실까요? 어떻습니까? ▶ 김현정 : 아무래도 추미애 지사께서 좀 너무 과도하게 하시는 것 같다 이런 정서들이 많죠. 사실은 김민석 대표나 추미애 지사는 추석 남매라고 사실 오랜 공백기를 극복하고 당에 다시 합류하게 된 그 원인도 추미애 대표 때 합당하면서 그렇게 된 거잖아요. 물꼬를 튼 거고 또 김민석 대표랑 두 분은 정말 신의가 있고 각별한 관계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오늘 같은 자리에서 좀 비공식적으로 차담도 하잖아요. 그럴 때 좀 푸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정리를 좀 잘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뭐 이견이 있을 수는 있잖아요. 그런데 이견을 이야기하고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이걸 반드시 이렇게 공식적으로 해야 될 것이냐, 외화시켜야 될 것이냐는 또 변론의 문제잖아요. 추미애 지사님 같은 경우는 우리 당 안에서의 영향력이 대단하신 분인데 그분이 이렇게 공개적으로 대통령을 저격하는 듯한 글들을 올리시면 상당히 부담되지 않습니까, 정부와 여당에. 그런 것들은 방식이나 이런 측면에서 절제할 필요는 있어 보이고 또 그렇다 그래서 그런 의견들이 있는데 그냥 무조건 의견에 대해서 침묵하라 이건 아니고 의견을 전달하는 방식에 있어서 당 대표를 통해서 하든 또는 직접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는 관계이시거든요. 근데 그런 방식에 있어서의 좀 아쉬움은 있습니다. ▷ 소현정 : 오늘 두 분이 과연 어떤 말씀을 주고받으실지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 김현정 : 네, 고맙습니다. ▷ 소현정 :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 전화 :, 4444 ▷ 이메일 : KBS 현정 : 그래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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