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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08-13 17:27 조회2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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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정 앵커 다음은 교권 보호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시도교육청들이 교권 침해에 대응하는 별도의 전담조직을 잇따라 만들고 있는데요. 기존 교권 보호 체계와 크게 달라지는 .은 뭡니까? 가장 큰 차이는 교권 침해가 발생했을 때 학교나 피해 교사에게 대응을 맡기지 않고, 교육청이 사건 초기부터 직접 개입해 지원한다는 。입니다. 대표적으로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22일부터 300명 규모의 교권보호전담관을 선발해 운영합니다. 교원뿐 아니라 변호사와 경찰, 의사 등 외부 전문가도 참여하는데요. 아동학대 신고나 중대한 교육활동 침해, 악성 민원 등을 겪는 교원에게 전담관을 일대일로 배정해 사건 초기부터 종결까지 지원합니다. 현장에 직접 나가 사안을 파악하고 필요하면 법률 자문이나 심리 상담까지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충남도 비슷한 제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교육활동 침해 신고가 들어오면 빠르면 1시간 안에 피해 교원을 찾아가는 신속 대응 체계를 도입하는데요. 모바일 바다이야기 apk 학교에 직접 투입돼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사안조사관' 10명과 교원과 보호자 사이의 갈등을 중재하는 '갈등조정관' 100명가량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교권 침해가 발생하면 해당 학교 교원이 직접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자료까지 정리해야 해 업무 부담이 크고, 조사 과정에서 2차 갈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퇴직 경찰이나 퇴직 교원 등 외부 인력을 투입해 조사의 객관성을 높이고 학교의 부담도 줄이겠다는 취지입니다. 특히 갈등조정관은 처벌에만 초.을 맞추기보다 교사와 보호자 사이의 갈등을 조기에 중재해 학교가 정상적인 교육활동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습니다. 이혜정 앵커 이런 전담조직이 다른 지역으로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별도 조직을 만드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이런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알라딘사이트 네, 그렇습니다. 현재 서울과 세종 등 7개 교육청이 유사한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고요. 경기뿐 아니라 부산과 강원, 충남, 경북, 제주, 대전 등도 조직을 새로 만들거나 신설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담조직을 만드는 것만으로 교권 침해의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대구교육청은 별도 조직을 만드는 것보다 무고성 아동학대 신고를 막기 위한 법 개정과 기존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게 우선이라며 신중한 입장입니다. 교육부 차원에서 법률과 상담 등 전문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교육청과 학교가 필요할 때 신속하게 활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갖추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겁니다. 현장의 시각도 엇갈립니다. 외부 인력이 개입하면 사건이 학교 안에 알려질 수 있어 피해 교사가 도움을 요청하기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우려가 있는 반면, 학교 관리자에 따라 달라졌던 대응을 외부 전문가가 맡으면 보다 객관적이고 균등한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기대도 있습니다. d=127" 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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