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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억압하여 파멸로 몰아넣은 사기꾼 명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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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ayfot 작성일23-07-03 20:04 조회3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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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워펠리스 강남붐타고 판자촌 개발하니 몇십억 아파트로 변하는거 보고

근처 더좋은위치에 같은 판자촌 개발31년전 개발하려든거

뺏아묵기로 작정하고 구룡마을 개발방해 시작

당시 개발하려든 회장 건강한 사람이 갑자기 사망?

1992년 개발발표하자 3일만애 구청장 반대로 무산되고

줄기차게 개발방해하더니?

1992년 주식으로 망해서 그곳에 들어갓다가?1997년 국가부도 때

신용매수한 거 다 날라갓지만 우량주 20토막 난 때 물타기 기회가 생겨서

판자촌 팔아서 잃은거 찾으려니 강남구청놈이 부수고 공가처리한다고 하였다

같이다니던 사람들 모두 증권사에 ㅡ 난 거 갚고 몇백으로 몇억에서 십억이상까지 만들었다

난 피눈물 흘리며 바라보려니 천불나서 해외로 갓다

이후 명박이 줄기방해하더니 대통 물러나면서 까지 일산 살던 심복 쉰년이를 구청장에 앉혀 놓고

이뇬이 명박이 빽 믿고 사사건건 원순에게 대 들더니 1억인지 8천인지 횡령해묵고 깜방들어갔어

명박이 2015년 법까지 바꿔가며 주민의 집 뺏으려고 그곳에 땅 1평 없는 sh공사에게 개발 맏겼다

공사가 들어 오고 난 후 그곳의 대형화재가 자주 일어나고 살던 집 불탓다고 개발한다며

공사의 15평 미만 비어 있는 임대아파트로 보내고

2012년 1월 화재로 모든 재산 불태우고 구청장 직인 찍힌 공문 나눠주며 "2년후 새 아파트로 지으면 입주한다며 그곳에는 지금? 못들어간다" 하엿다

2014년 부동산 바닥일 때 월 80만원 수입나는 집 사려고

sh공사에서 개발하는데 집 있으면 안된다하였다. 몇차례를 물어도 같은? 말만 되풀이 했다

그러고 이제와서 주민들 임대로 몰아넣고, 땅 1평없는 공사는 일반분양하여 몇십조 수익으로

공사 대규모 적자 막는다고!!!

서울집 값 30년 이전보다 1백배 2백배 오른곳에서 대규모 적자라니 말이되나?

뻔한거야~~ 지놈들이 공사 털어처 묵은거지

그리고 집 한채있는 거 뺏아 적자메우려는 놈들이다

이런 악의 씨앗은 뿌리까지 없애야 국민이 잘살고 이나라가 발전한다

세훈이 이놈이 지놈들 비리덮는 작업한다

이놈들 비리들어나서 도망가다 뒤져야 한다

저주의 글 멈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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