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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송성원성 작성일26-09-21 05:39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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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가 30%대에 머문 가운데 30대에서는 부정 평가가 80%에 육박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리아정보리서치가 천지일보 의뢰로 지난 14∼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9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35.0%, 부정평가는 63.0%로 집계됐다. 모름은 1.9%였다.
세부적으로는 ‘매우 잘못함’이 51.9%로 가장 높았다. 이어 ‘매우 잘함’ 24.8%, ‘잘못하는 편’ 11.1%, ‘잘하는 편’ 10.2% 순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의 긍정평가가 32.9%, 부정평가가 64.3%로 나타났다. 여성은 긍정평가 37.1%, 부정평가 61.8%였다.
연령별로는 30대의 부정평가가 79.5%로 가장 높았다. 만 18세∼20대와 60대가 각각 68.9%, 64.5%였으며, 50대 58.4%, 70대 이상 56.2%, 40대 53.6%가 뒤를 이었다.
30대에서는 ‘매우 잘못함’이라는 응답이 70.3%에 달했고, 긍정평가는 20.5%에 그쳤다. 만 18세∼20대에서도 ‘매우 잘못함’이 63.4%로 나타나 청년층의 부정적인 평가가 두드러졌다.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의 부정평가가 69.1%였다. 충청·강원은 68.9%, 대구·경북 66.5%, 서울과 경기·인천 모두 63.1%, 호남·제주 44.0%였다.
이념 성향별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부정평가가 83.5%, 긍정평가는 15.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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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층에서는 부정평가가 65.2%, 긍정평가가 33.7%로 나타났고, 진보층은 긍정평가가 63.7%, 부정평가 34.6%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국민의힘 지지층의 부정평가가 96.6%로 가장 높았다. 긍정평가는 2.4%에 그쳤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긍정평가가 82.6%로 부정평가 16.2%를 크게 앞섰다. 지지 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부정평가가 79.5%, 긍정평가가 13.8%였다. 지지 정당을 모른다고 답한 응답층에서도 부정평가는 70.0%, 긍정평가는 14.7%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 자동응답 방식 100%로 실시됐으며 응답률은 3.8%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가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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