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
HUFS LAP 열 세 번째 금요일 「내 마음 속 코끼리, 내 머리 속 칸막이」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5-20 |
1033 |
12 |
63 |
HUFS LAP 열여덟 번째 금요일 「끝은 또 다른 시작」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8-03 |
1024 |
18 |
62 |
HUFS LAP 여덟 번째 금요일 「소진(燒盡)의 역설」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4-06 |
1024 |
12 |
61 |
HUFS LAP 여덟 번째 금요일, 「실패, 성취를 위한 축적의 시간」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4-16 |
1020 |
3 |
60 |
HUFS LAP 열한 번째 금요일, 「우리가 몰랐던 더 큰 대한민국」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5-14 |
1013 |
5 |
59 |
HUFS LAP 여섯 번째 금요일 「코로나 시대, 뉴노멀의 철학」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3-24 |
1000 |
12 |
58 |
HUFS LAP 여섯 번째 금요일 「Join Together : 라이포그래피 IV + 예술이 우리에게 알려주…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3-23 |
997 |
15 |
57 |
HUFS LAP 열네 번째 금요일,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마음」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6-04 |
986 |
3 |
56 |
HUFS LAP 다섯 번째 금요일 「투자와 가치의 협연, 크라우드 펀딩」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3-17 |
984 |
25 |
55 |
HUFS LAP 열여덟 번째 금요일, 「완주의 보람, 새로운 다짐」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8-06 |
983 |
3 |
54 |
HUFS LAP 열 여섯+열 일곱 번째 = 두번째 북엠티 「한 여름 밤의 꿈」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6-25 |
981 |
10 |
53 |
HUFS LAP 열일곱 번째 금요일, 「지속가능한 삶을 위하여」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7-23 |
978 |
1 |
52 |
HUFS LAP 열다섯 번째 금요일 「공간이 인간을 만든다」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6-02 |
966 |
11 |
51 |
HUFS LAP 아홉 번째 금요일 「더 높은 인권감수성이 발휘되는 사회를 위하여」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4-14 |
955 |
12 |
50 |
HUFS LAP 세 번째 금요일 「나는 나를 조금 바꾸기로 했다」
|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
03-04 |
952 |
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