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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HUFS LAP 네 번째 금요일 「나랑 함께 걸어볼 사람,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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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작성일22-03-10 10:14 조회6,530회 댓글3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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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5기 훕랑 여러분.

 

2주전, 우리는 저마다 삶의 중요한 가치를 가늠하기 위한 시간을 가진 바 있습니다. 많은 훕랑들이 눈 앞에 등장한 가치 키워드들에서, 이미 알고는 있었으나 들춰보지 않았던 자신의 의외의 면모에 무척 놀라고 또 공감했지요.  덕분에 한참 잊고 지냈던 낱말도 일상 안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고요. 자신을 돌아보기도 한편으론 의욕도 생겼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조금 각도를 달리해 여러분의 근접미래를 스케치하고 전시하는 시간이 될 텐데요. 바로 여러분이 장차 활약할 '터'과 '업'의 문제가 그렇습니다. 윤곽을 그려보는 일을 넘어 실천하는 모습까지도 상상하고 들여다 볼 것이기에 좀 더 섬세하고 예민한 감각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내내 이뤄질 나의 이야기와 우리들의 대화들은 일견 혼란스럽고 헤메이는 시간이 될 것이지만, 분명 배움을 더하고 서로를 채워주는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돌이켜보면 지난 4년간 수많은 훕랑들이 이 라이포그래피의 과정을 거치며 무척 다양한 시각교정과 경로변경을 경험한 듯 싶습니다. 또 후회 없는 도전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다했고요. 그 좋은 선례들 하나하나를 이야기하기엔 책 한 권이 필요할 정도니까요. 다만 당장 그들의 공통점을 꼽자면, 전공, 취향, 타성, 환경 등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이곳에서의 작은 시도들을 삶의 작은 불씨로 소중히 여겼다는 점입니다. 특히 유닛활동이 겸해지는 라이포그래피의 특성상 그 끝에 멋진 친구들을 얻을 수 있었던 것은 덤이고요.

 

그러니까, 네 번째 금요일은 서로의 꿈을 알아채고, 응원하고, 서로에게 시그널을 보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서로의 꿈 앞에서 살뜰하게 챙겨야 할 태도라면 당당함과 응원이 아닐런지요. 

 

꿈과 꿈이, 생각과 생각이, 포개지는 바로 그 순간, 여러분은 망설이지 말고 이렇게 외치보길 바랍니다. 

 

“저기 저 길, 나와 함께 둘러볼 사람, 손!”

 

 

 

자, 우리들의 네 번째 금요일 일정을 공개합니다.

 

 

일시 : 3월 11일 (금) 14시 40분 ~ 21시

장소 :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11층 훕스 라이프 아카데미 지정강의실 명수당홀 [찾아오는 길 click!]

공유질문 : 나는 무엇을 하고 싶고, 또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일일기자 : 고태경 훕랑

 

1부

14:40~14:50 발열체크, 명찰패용 유닛별 자리 배치

14:50~15:00선생님 인사말

15:10~15:20훕랑독 – 조희정 훕랑

15:20~15:40 「내 머릿 속 칸막이, 내 마음 속 코끼리」 - 진로 관련 고민과 고충을 공유하는 시간 4인 유닛별 (20분)

1555:~16:20  4인 유닛 로테이션 (20분)

16:20~17:50 「라이포그래피」 2분 릴레이 발표 - 「40인 훕랑의 열정복기, 꺼진 불도 다시 보자」: 각자 올린 릴레이 발표자료 하단 댓글로 공감이나 응원 실시간 진행

18:00~18:40 저녁식사 (후생복지관 2층 식당)

19:00~19:50진로 관련 도서 및 롤모델 서칭 후 얻은 인사이트 나눔 40인 1분 릴레이 발표 : 발표자 글에 댓글 공감 실시간 진행

20:00~20:15 1차 관심사별 유닛구성

20:15~20:40훕라에서 함께 할 라이포그래피 유닛활동 스케치

20:40~20:50훕랑독 – 이후인 훕랑

20:50~21:00 Wrap-up & 선생님 맺음말

 

◎ 참석 전 해야 할 일

1. 3월 10일 목요일 자정 마감

밀리의 서재에서 향후 사회인이 되어 하고픈 업, 분야와 관련된 도서 1종을 택일 해 읽고 얻은 인사이트를 독후 에세이 형식으로 라이포그래피 게시판에 업로드

자신이 닮고 싶은 롤모델 한 명을 정해 도서 혹은 유튜브 기사 등 각종 다양한 자료를 이용해 라이포그래피 게시판에 소개 업로드

 

2. 3월 5일 금요일 참석 직전까지

-  열정을 발휘했던 나의 꿈 나의 한 때, 2분 릴레이 발표 「열정복기, 꺼진 불도 다시 보자」

- 사전독서 및 롤모델 서칭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 나눔 1분 릴레이 발표 「내가 그린 기린 그림」

- 발표 직전 발표문 게시 후 릴레이 발표

- 발표시 스크린에 스크립트 띄우지 않음. 스크립트 읽는 방식이 아닌 청중을 응시하며 진행하는 소통형 발표 진행.

 

◎ 준비물

코로나 방역을 위한 개인 마스크, 텀블러(종이컵 미사용 예정), 충전 빵빵 노트북 혹은 테블릿, 열정적인 소통을 위한 체력과 호기심.

 

◎ 알림

- 더욱 안전한 공간을 위해 노력하는 라이프 아카데미 활동에 호응하여 평상시 손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는 등 각자 일상방역에 각별한 주의 당부합니다.

 

기분 좋은 인사, 반가운 얼굴로 금요일에 만나요!

 

 

 

 

 

공감 11

댓글목록

김나영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인했습니다! 꿈이나 진로 하면 저는 그림일기가 생각나네요 어릴 땐 나름대로 명확한 꿈이 있었는데 자라면서 점점 희미해지는 게 꼭 어릴 때 이후로는 쓰지 않은 그림일기 같아요

김주영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확인했습니다! 꿈을 생각하면 벅차오르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고등학교 때, 제 친구 독서실 책상에 붙어있던 문구도 떠오르네요!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다들 수험생 시절 한번쯤 들어보지 않으셨나요?? 우리는 오늘 좋은 꿈꾸고, 내일 함께 꿈꿔요~~

임형준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쁨도 슬픔도 괴로움도 그 어떠한 감정도 얼굴에 떠오르지 않을만큼 열중하는 제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번주 훕라에서의 활동이 넘 기대됩니다!

유아란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현아훕랑의 댓글을 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전 지오디의 ‘길’ 이라는 노래가 떠오르네요 ㅎㅎ

무엇이 내게 정말 기쁨을 주는지
돈인지 명옌지 아니면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인지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알고 싶지만
아직도 답을 내릴 수 없네

개인적으로 리메이크된 버전을 더 좋아해요🌷

김세정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꿈'하면 여행이 떠올라요 여행을 가기전처럼 꿈을 이루기 전에 설레는 마음이 듭니다. 또 이곳저곳 종착지를 바꿔 돌아다니는 것과 여러 개의 꿈을 갖게되는 과정이 비슷한것 같아요

송민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꿈을 생각하면 고민이라는 단어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아요. 이 고민이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지만 수많은 고민을 하면서 더 성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이동원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로를 생각하면 언젠가 들었던 문장이 떠오릅니다.

이 세상은 너의 자기실현을 위해 존재하는 곳이 아니다. 세상 밖으로 나와서 너가 살아남으려면 이 세상에 너가 어떤 쓸모가 있는지 보여야한다.

낭만적으로 내가 무얼 하고 싶은지에만 천착해서는 진로보다는 취미가 될 뿐인 것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내가 그 속에 어떤 의미를 담던 간에 그래서 그 일이 이 세상에 왜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것이 먼저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후인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하면 무지개가 생각나요 🌈
어린 시절부터 꿈이 뭐니? 라는 질문을 들었을 때
여러가지 그림들을 머릿속에 그렸어요.
오색찬란한 나의 가능성들이기에 고민하는 과정들이 즐겁습니당 !-!

안민호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미래의 소망을 가리키는 꿈이라는 말이 왜 자면서 꾸는 그것과 같은 표현을 쓰는지 늘 궁금했어요. 일본어는 夢、영어는 dream으로 다른 언어권에서도 그러한 것을 보면 꿈(미래의 소망)은 자면서 꾸는 꿈처럼 ‘희미하지만 더 기억해내고 싶은 그런 것’이 아닐까 싶어요!

손윤정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의 꿈 하면 가슴 떨림과 동시에 머리가 복잡해져 옵니다...ㅎㅎ
내 평생을 책임 질 자리라 생각해서 그런가봐요. 그럼에도 계속 추구하게 되는 것이, 사람을 살아가게 하는 원동력과도 같은 것 같아요

김보민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이란 저에게 굉장히 모호하고 막연한 것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희망을 주는 단어같아요. 앞으로의 삶을 열정과 성취감으로 채워주는 단어가 꿈이라는 말인 것 같습니다.

고태경 쪽지보내기 블로그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꿈이라는 단어를 떠올릴 때면 불편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얼른 왜 제가 이런 감정을 느끼는지 말씀드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네요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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