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학년도 7기생 추가모집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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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영민 쪽지보내기 전체게시물 작성일24-01-19 10:47 조회6,874회 댓글3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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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를 구합니다.
경험을 나눕니다.
우리가 모이면 배움터가 됩니다."
HUFS Life Academy에서는
나를 깨우고 세상을 배우고자 애쓰는
7기생 여러분을 모집합니다.
추가모집기간 2024 2월 5일 09시~2월 13일 자정 마감
* 수강신청기간이 시작되더라도, 금요일을 비워둘 용의가 있는 학생이라면 지원가능합니다.
* TRTL 201수업의 경우, 추후 아카데미 측에서 선발된 7기생 전원을 일괄신청하오니 개인적으로 수강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 오리엔테이션은 2월 23일 금요일 오전 10시~오후 18시 필참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 24학년도 1학기 기준, 휴학생 및 신입생은 지원이 불가한 점 널리 양해 구합니다.
모든 문의사항은 hufslifeacademy@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댓글목록
훕라는 후회 없는 선택! 책과 사람이 좋다면 함께 해요 :)
사람과 대화를 애정하는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나를 드러낼 수 있는 안전한 공간,
나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선한 사람들,
언제나 기꺼이 연결되길 원하는 적극적인 알럼나이들,
그리고 매 만남때의 맛있는 식사!! 까지
사람, 대화, 연결, 기록, 독서, 발견, 재미, 의미! 이런 단어에 눈길이 가는 분들이라면 망설이지 말고 지원서에서 본인을 마음껏 드러내 보세요! 훕랑으로 만나요🙌
모집글을 보고 있는 예비 7기분들 환영합니다. 이 곳을 여러분보다는 먼저 거쳐갔던 3기 송원영입니다. 이 공간은 어떤 곳일까? 생각하고 계신다면 제가 생각한 이 공간은 목적없이 살던 저의 삶에 목적을 더할 수 있었던 공간이었습니다. 저에게 훕라는 인생의 멘토들과 동료들, 훌륭한 선생님들을 한 공간에 모아 앞으로 나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해 공부하는 공간이었습니다. 소중한 기회, 꼭 잡길 바랍니다.
훕라에서 두고두고 소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좀 더 깊고 넓은 경험이 될 거예요!
사랑하는 예비 후배 훕랑분들, 환영합니다. 훕라 2기 수료생, 3-4기 TA 조교, 그리고 현재 IBM korea 소속으로 인력관리팀에 있어요! 시작은 그저 내 삶에 대한 작은 불만이었습니다.
왜 세상에 안좋은 일은 다 나한테 올까 생각하며 계속 방 구석안으로 가라앉을 때 내질렀던 도전이 훕라의 시작이었습니다. 그후 다양한 꿈도 꾸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며 행복한 나 자신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 과정을 훕라 아카이브 내에 계속 기록해왔구요. 내 마음 같지 않은 삶. 훕라 안에 들어와 여러 사람들과 함께하고, 20대 기록을 남기면서 함께 나아가봐요 :)
안녕하세요. 저는 훕스라이프아카데미 1기 황희제 훕랑입니다. 훕스라이프아카데미를 통해서 다양한 생각을 가진 훕랑들과 교류하면서 제 사고도 함께 확장되고 성장해 나아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졸업한 이후에도 훕스라이프아카데미의 독서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훕랑들과 교류하면서 끊임없이 배우고 있습니다! 훕라는 제 인생의 자양분입니다! 7기생 여러분들도 훕스라이프아카데미에서 풍부한 인사이트를 얻어갈 수 있길 응원합니다!
자신의 것 하나를 내어주고, 사람과 사랑과 삶을 배워가세요! 😇📚🩵
정말 따뜻하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인간은 어쩔 수 없이 편협하기 때문에 세상의 아주 일부분밖에는 볼 수 없습니다.
작가를 지망하는 사람은 앵커를 꿈꾸는 사람의 삶을 알기 어렵습니다. 또 취업준비생 입장에서는 대학원 진학 희망자의 마음을 짐작하기가 쉽지 않죠. 세상이 넓기에, 인간은 불가피하게 편협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훕스라이프아카데미에서 만나는 동료들은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세상의 다른 조각'들을 건네줄 겁니다. 글쓰기에 매진하던 사람이 말하기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거나, '오늘만 산다'던 사람이 '미래에 투자한다'는 이야기에 주목하는 놀라운(?) 일이 심심찮게 벌어집니다.
저는 라이프아카데미에서 만난 동료들 덕분에 조금 덜 편협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었습니다. 재수 없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자랑입니다.
경험, 숙고, 소통이라는 과정을 통해 이곳에서 자신의 세계관을 넓혀나갈 7기 후배들을 응원합니다.
이 공간에 처음 발을 내딛는 모든 분들! 환영합니다~! 반가워요😊 5기 김주영입니다:)
훕라가 뭐하는 곳인지, 처음엔 감이 잘 안오실 것 같아요. 처음엔 사이비인 줄 알았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요ㅋㅋㅋ 매주 책을 읽고, 글을 쓰고, 토론하고, 강연과 문화체험, 습관과 봉사 등 다양한 도전과 프로젝트 등을 ’함께‘ 경험해보게 되실 거예요. 대학생활에서 한 번쯤 스스로와 주변, 삶의 태도와 인생에 대해 고민해보고, 이를 실천해볼 수 있는 기회가 필요하다면, 저는 훕라를 적극 추천합니다.
각자에게 훕라의 의미는 다르겠지만, 제게 훕라는 둥지입니다. ‘좋은 삶’에 대해, 나만의 답을 내보고, 이를 실천했던 훕라에서의 시간은 지금도 저를 뒷받침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많은 시행착오와 후회, 반성을 오고가는 사람이지만 현재의 설레는 도전, 자신을 더 사랑할 줄 아는 저는 훕라에서 훕랑과의 시간이 있어 존재합니다.
!!하지만!! 뭐가 되었든 너무 어렵게 생각하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조금 동한다면, 한 번 건드려보고 싶다면, 일단 질러 보는 걸 추천합니다~~ 지원서 한 번은 써볼 수 있는거니까요~~ 저라면 그게 후회없을 것 같아서요! 일단 그냥 해봐도, 완벽하지 않아도, 엉망진창이어도, 일단 여기서는 지금은 괜찮을 거예요!!
완벽한 사람이 모이는 곳이 아닙니다!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확인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며 배우는 공간입니다. 주어지는 과제를 잘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주어진 시간을 잘 즐길 수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의 말에 경청할 수 있는 분들이 지원하면 좋아요. 그렇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되고 싶은 외대인이라면 훕라는 환영합니다ㅎㅎ
그러니 지원서 꿀팁이라면 본인의 잘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포장하지 마세요. 그냥 솔직한 자신을 털어 놓아 주세요. 못난 나여도 괜찮습니다.
안녕하세요 6기 김은진입니다. 드디어 훕스라이프아카데미가 7기를 모집하네요! 이 글을 읽는 누군가를 훕라의 일원으로 훗날 만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두근거립니다.
매주 금요일마다 독서, 강연, 기록, 습관 프로젝트 등을 하고 주말에는 따로 문화 공연을 관람하거나 봉사를 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훕라를 마친 이들이 훕라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다 다르게 내는 이유는 모두 훕라에서 배우고 느끼는 것에 있어 한계를 두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자신이 무엇에 집중할지 스스로 선택하고 나아가는 연습을 계속하면서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훕라라고 정의합니다. 자신의 선택에서 본인의 마음을 느껴보는 거죠. 저도 스스로 단정 지었던 것을 바꿔보면서 제 마음을 알아간 경험들이 참 특별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여러분도 훕라에서 꼭 그런 경험을 할 수 있길 바랍니다.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 보세요. 파이팅팅🪽
안녕하세요. 6기 훕라 수료생 권민규입니다! 작년의 저는 훕라를 통해 저만의 '행복'을 정의할 수 있었습니다. 훕라와 함께한 시간이 정말 값지고 감사했습니다. 7기분들도 훕라와 함께하는 행운을 누리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원서 작성 전에, 작년 공지사항들을 잘 읽어보시고 훕라에 대한 감을 잡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7기 모집 공고가 올라오니 작년 1월 걱정 가득한 상태로 훕라에 지원했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활동이기에 많이 걱정됐던 것 같아요. 하지만 훕라 안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책을 두고 이야기를 만들어나가다보니 그 시간들 모두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작년으로 되돌아가서 이런저런 걱정때문에 훕라를 하지 못했더라면 지금 아주 후회될 것 같을 정도로 너무 뜻깊은 한 학기를 보냈습니다. 7기가 될 여러분도 훕라에서 잊지못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훕라에서 정말 좋은 인연을 많이 만나서 평생 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애틋해요.. 여러분도 꼭 훕라에서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나서 좋은 영향 받으시면 좋겠습니다!
훕라를 통해서 '어떤 대학생활을 하고 싶은가?'라는 물음을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로 연결시킬 수 있었습니다. 치열한 고민에 머리가 무거워짐을 느끼고 있다면, 훕라를 통해 다짐과 실천으로 나아가보시기 바랍니다.
훕라에 처음와서 느낀 건 낯섦이었습니다. 정말 낯선 것들 투성이입니다. 낯섦을 처음 마주칠 때는 당황스럽고 때로는 벅차기도 했지만 부지런히 한 해를 살고 돌아보니, 수많은 이야기들을 건져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항상 내가 있었고 나를 둘러싼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알아채는 순간 특별해지고 소중해지는 경험들을 여러분도 꼭 느껴봤으면 합니다.
이걸 해볼까? 아니면 저걸 해볼까 싶다가도 마음에 가는걸 모두 해보고 싶어 고민하다 결국 마지막 순간에 가서야 중요한 것 하나만 챙겨 나오는 경험, 다들 많지 않으신가요?
지원서를 내던 작년의 저와 수많은 친구들이 그랬고 이 글을 읽는 분 중에도 그렇게 고민하는 분들이 분명 계실 것 같네요
6기를 마친 현재의 저도 그런 고민들이 가득하답니다 ㅎㅎ 다만 훕라를 마친 지금, 조금 달라진게 있다면 함께 하는 친구들과 살짝의 깨달음이겠네요
사실 잘 모르겠어요, 저마다 다른 기억과 의미로 남게 되니 섣불리 추천해도 될지 멈칫하게 되기도 해요. 다만 비슷한 고민을 거치고 함께하게될 사람들이 전부이지 않을까 생각해요
훕라에 와서 느낀 처음과 마지막은 모두 훕라 페이지와 연결된 개인 블로그에도 기록해두었으니 문의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걸음마를 시작하기 전에 규칙을 먼저 공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직접 걸어 보고 계속 넘어지면서 배우는 것이죠. 이왕 넘어지는 거 외롭지 않게 같이 넘어질 사람들을 이곳에서 찾아보세요. 수 많은 시행착오도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라면 꽤나 재미있는 넘어짐이 될 수 있을겁니다. 환영합니다 7기 여러분! 당신의 넘어짐과 일어섬, 그리고 앞으로의 모든 걸음을 응원하는 200여명이 이곳에 있습니다. 나중에 만납시다!
마음껏 실패를 해도 되는 이세상 유일무이한 곳. 훕라에서 많은 실패와 성장을 겪어보세요! 삶의 토대를 세울 수 있습니다😀
🤔🤔지원하던 시점에는 어떤 경험을 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고 있었지만 수료하던 시점에는 앞으로 누구와 함께 경험해보는 것이 좋을지 고민하게 되는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끝 없이 미래의 발전과 현재의 경쟁에 치여가기 시작한 분들이라면 훕라 홈페이지에서 이것저것 글 제목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훕라가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되기보단 훕라에선 모두가 함께 더 나은 미래를 꿈 꾸며 나아가고 있음을 알게 될 것 같습니다!
2기 수료생인데요, 훕라 7기 하고 싶어요 ~~~~
예비 7기생분들 부럽습니다 …!!
언능 지원하세요 😊
처음엔 독서의 즐거움을 알고 싶은 마음에 훕스 라이프 아카데미에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훕스라이프아카데미의 일원이 되고 반년간의 활동을 진행하며 독서의 즐거움 뿐만아니라 함께하는 활동의 즐거움, 의견 표현의 즐거움을 알게 해준 활동이었습니다. 이번 7기의 일원이 되어 이 즐거움을 함께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얼른 지원하세요~
자신에 대해서 찬찬히 탐색하고 싶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면 훕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 7기 분들이 만들어 나가시는 훕라에서의 모든 순간들을 응원하겠습니다!
현시대 대학의 역할과 의미는 희미해졌지만,
'훕스라이프아카데미'는 여러분이 생각했던 이상적인 대학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대학은 안가도, 훕스라이프아카데미는 들어가야 합니다.)
언제 만나도 반갑고 따뜻하게 인사해주는 곳.
7기분들의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5기 훕랑입니다 !
2년이 지났는데도 부진정 수료생으로 이 공동체에 함께하고 있습니다.
시작을 망설이는 이유가 다양하듯이 경험이 주는 기억은 저마다 다를 거예요. 단언할 수 있는 건 펼쳤던 기록은 남고 오늘과 미래를 지지해 준다는 것입니다.
저는 뱉은 말이 넘쳐서 주워 담으려면 훕라가 죽을 때까지 이어져야 될 거 같네요
나와 주변을 돌보는 일, 지식, 지혜, 그리고 책!
바쁜 일상에서 잊고 살기 쉽지만 사람다운 것들이잖아요. 훕라에서 맘껏 누리시길 바랍니다.
여전히 나와 세상을 살피는 일은 어렵지만 이 공동체 안에서 제 순간들을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6기 훕랑 이찬희입니다!
7기 모집글을 보니 작년 이맘때 이곳에서 댓글을 보고 지원서를 작성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ㅎㅎ
훕라는 제가 대학교에 들어와서 할 수 있었던 경험 중 가장 의미 있었던 경험이었던 것 같습니다.
저는 삶의 정답을 찾고자 훕라에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훕라는 정답을 알려주는 곳이 아닙니다.
다만 자신만의 답을 찾아가는 힘이 되어주는 곳인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무엇을 얻어가던 자유이니 망설여진다면 일단 지원해보세요! 그러면 어떻게든 자신의 길이 열립니다!
훕라 수료 한다고 인생이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저는 그럴 거라고 생각하고 지원했지만요 큐큐
훕라는 사유하는 연습을 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공간입니다.
기록의 즐거움, 진중한 사람들과 미래를 생각하며 눈을 반짝일 수 있는 공간입니다.
훕라 수료하고 나서 보니까 빡센 시간들을 견뎌내는 것 자체로도 의미가 있고,
대학생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다양한 양질의 인풋을 이렇게 누릴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얼마나 적극적으로 임하느냐에 따라서 훕라에서 느끼는 가치의 크기는 천차만별로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아요. 일단 공고까지 다 읽고 제 댓글까지 읽으셨다면, 훕라 신청을 진지하게 생각하는 분이시겠죠.
시간 얼마 안 남았네요. 잘 쓰려고 하기보다는 진솔하고 진지하게 지원서 쓰시면 됩니다. 훕라가 아니더라도, 당신의 대학생활에 행운이 함께하길!
”You are the average of the five people you spend the most time with“ 어구를 참 좋아하는데요, 이 공간은 내가 배우고, 닮고 싶은 사람들을 많이 만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기수를 거듭해, 어느새 200명이 넘는 지원군이 여러분을 돕기 위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행운을 마음껏 누리시길!
만약 훕라에 대해 이런저런 고민을 하면서 결정을 미루고 있다면, 고민은 잠시 넣어두시고 일단 지원해보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약간의 용기를 갖고 훕라를 시작하시면, 이에 대한 보답으로 앞으로 영원히 함께 할 소중한 사람, 책, 경험, 선생님을 만날 수 있으실 거에요 :)
앞으로 수많은 선택을 내리는 과정 속에서 훕라의 경험과 순간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남은 대학생활을 훕라와 함께 한다면 더할나위 없는 뿌듯함과 새로움을 느끼실 거에요 !
훕라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곳이에요.
솔직한 내면의 모습을 마주하고픈 분들, 그간 어디에서도 하지 못한 이야기를 갈망하는 분들께 훕라를 추천드립니다.
언젠가 담임 선생님께서 '모든 벽은 문이다. 두드리면 열린다.'고 말씀해주신 게 기억에 남네요. 훕라 덕분에 용기를 얻어 삶에서 다양한 도전을 시도해볼 수 있었고, 정말로 앞길이 열리는 경험을 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지원을 망설이시는 분들도 일단 훕라의 문을 두드려 보셨으면 좋겠어요.
훕라에는 여러분의 성장과 안녕만을 바라는 선생님과 동료 훕랑들이 있습니다. 훕라에서 좋은 인연을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