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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TA일지] #02. 서로가 필요하고 고마웠던 HUFSLA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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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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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1 |
51 |
10 |
904 |
[후기]
[훕랑독] 이 넉넉한 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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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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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91 |
10 |
903 |
[후기]
[TA 일지] #01. 새로운 만남이 함께한 HLA 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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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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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88 |
17 |
902 |
[후기]
훕랑독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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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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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
59 |
9 |
901 |
[후기]
훕랑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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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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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68 |
9 |
900 |
[후기]
[훕랑독] 우리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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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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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65 |
10 |
899 |
[감사]
[HUFSLAP#2 ; 북MT] Day 0, 자책이라는 연인과 설레임이라는 새로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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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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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66 |
6 |
898 |
[후기]
훕랑독 발표(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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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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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 |
39 |
10 |
897 |
[후기]
훕랑독 발표(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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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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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4 |
143 |
17 |
896 |
[질문]
나는 인문학 덕후라서 훕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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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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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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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895 |
[후기]
나는 내일의 내가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훕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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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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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3 |
26 |
5 |
894 |
[후기]
나는 지금의 '나'와는 다른 '나'가 되기 위해 훕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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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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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47 |
4 |
893 |
[후기]
나는 나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훕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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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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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52 |
8 |
892 |
[칭찬]
나는 별을 보기 위해 TA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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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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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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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891 |
[후기]
나는 끊임없이 도전하기 위해 훕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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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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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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